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6l 5

[정보/소식] 이번 시위 화력 별로인 이유 | 인스티즈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4
야식ㄱㄱ
7일 전
익인6
이거 탄핵반대 시위야 얘들아
7일 전
익인8
22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6
윗댓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6
윗댓
7일 전
익인7
이거 탄핵반대시우ㅏ야 얘둘아 ㅋㅋㅋ
7일 전
익인7
저거 비꼬는 글임 ㅋㅋ
7일 전
글쓴이
글을 읽어얘들아
7일 전
익인23
ㅋㅋ
7일 전
익인9
ㅋㅋㅋㅋㄱㅋ 탄핵저지ㅋㅋㅋ
7일 전
익인10
보수단체시위 무산
7일 전
익인11
짜파게티 땡긴다
7일 전
익인12
저만큼 있는것도 신기하네 탄핵 저지 ㅋㅋㅋㅋ
7일 전
익인14
얘들아 이거 탄핵 반대거야 ㅋㅋ
7일 전
익인15
50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6
탄핵 반대 애들건데 웃김 ㅋㅋ
7일 전
익인18
글을 안읽네..ㅋㅋ
7일 전
익인19
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0
ㅋㅋㅋㅋ 근혜는 박사모라도 있었지ㅠ
7일 전
익인22
50명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9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9
전국에서 모였나봄
7일 전
익인24
50명 개웃기네
7일 전
익인25
태극기부대가 더 많앗다...ㅋㅋㅋㅋ
7일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7
영끌해서 50명~~~
7일 전
익인28
휑〰️
7일 전
익인30
50명 영끌했네
7일 전
익인31
50명ㅋㅋㅋㅋ
7일 전
익인32
쟤네 개그하냐ㅋㅋㅋㅋㅋㅋ 될 거라고 생각했나
7일 전
익인33
예산 떨어졌나 50명밖에 못 부르게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4
^50^
7일 전
익인36
돈이 진짜 없구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어차피 김건희특검법은 부결안되는거아니야?4 12.07 16:58 118 0
검찰은 저 사실 알고도 내란죄로 안잡아가나 12.07 16:58 37 0
샤이니 종현 팬 트윗 눈물남30 12.07 16:58 3423 23
OnAir 와 소리 개커2 12.07 16:58 115 0
??: 경제는 보수 안보는 보수3 12.07 16:58 81 0
난 부모님한테 그냥 밥먹으러 간다하고 나옴ㅋㅋㅋ 1 12.07 16:58 53 0
2만? 앉은번호시작해서 맨끝사람 2만번 번호끝 안나오면 죽는다 진짜 12.07 16:58 43 0
지금 5호선타고가는중인데 여의도내서 내려 아님 여의나루역에서 내려?2 12.07 16:58 46 0
OnAir 저거 진행되는거 생중계로 보여주나???4 12.07 16:58 211 0
예전 탄핵때도 응원봉들고 다들 모였었어??6 12.07 16:57 222 0
와 나 심장떨려서 미쳐버리겠어4 12.07 16:57 134 0
이젠 진짜 지능 문제 아니냐1 12.07 16:57 48 0
떨린다 제발 가격 12.07 16:57 25 0
반성 하길5 12.07 16:57 203 0
마플 진심으로 술 때문에 전두엽 망가진듯 12.07 16:57 28 0
지금 온에어 다들 어디 봐19 12.07 16:57 292 0
9호선 안내방송:차가운 바람이 여러분들의 촛불은 빗겨가길 바랍니다30 12.07 16:57 2445 32
이제 안보랑 경제는 보수라며 앵무새마냥 외치던사람들 더는 말 못하겠네2 12.07 16:57 39 0
우리 엄마 말 틀린 거 하나도 없었네1 12.07 16:56 226 0
OnAir 아니 선제타격 저거 이제 미국알면 ㄹㅇ 가만안있을거 같은데ㅋㅋㅋ3 12.07 16:56 27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