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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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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아니 성규가 없잖아 32 01.09 18:332349 1
인피니트 ㅁㅍ 성규 빨머??? 29 8:441207 0
인피니트너네 웃음벨좀 공유하자 36 01.09 09:12763 0
인피니트 안무연습하는 영상 새로 떴는데 오늘 찍은 건가 봐 19 01.09 23:13815 0
인피니트올해 성규 얼굴을 한번도 못봤다 16 01.09 15:08564 0
 
하 아니 연말시상식무대를 말아줬다고,,,,,, (ㅅㅍㅈㅇ) 1 12.07 00:25 70 0
늦어도 11시~11시 조금 넘어서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12.07 00:25 52 0
내 개인적인 소망인데 12.07 00:24 51 0
진짜 오늘이 내가 갔던 역대 콘서트 중에 최고라고 자부한다... 5 12.07 00:24 120 0
ㅅㅍㅈㅇ 그 무대는 제발 영화로 박제해줘 2 12.07 00:23 88 0
라구역 15열 시야! 12.07 00:23 116 0
진짜 두번 다시 없을 콘이야.. 12.07 00:22 30 0
첫콘 갔다온 뚝들아 고민 들어줘 8 12.07 00:18 155 0
오늘 고터10시20분 잡아뒀는데 다 매진이라 미룰수도없다 12.07 00:18 84 0
근데진짜 해달라는거 다해줌 2 12.07 00:17 76 0
15주년 콘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2 12.07 00:17 169 0
진심 이거 편곡 와 (스포) 12 12.07 00:15 239 0
성규 오늘 머리 8 12.07 00:15 133 0
성종이가 너무 많이 울더라ㅠㅠㅠ 12 12.07 00:15 250 0
도대체 무슨 노래를 뺄지 감도 안잡힘 7 12.07 00:15 128 0
공연장 많이 더웡? 10 12.07 00:15 113 0
봐도 모르는 아주 약한 스포주의 3 12.07 00:14 78 0
내일 고터 10시 30분 버스 힘들까...? 4 12.07 00:14 84 0
우리 영화나 딥디 나온단말 없었지?? 2 12.07 00:14 101 0
나 3층이었는데(ㅅㅍ) 12.07 00:13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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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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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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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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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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