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난 에프티 


 
익인1
엑소
7일 전
익인3
2
7일 전
익인9
3
7일 전
익인2
엑소
7일 전
익인4
엑셉방원 트레블
7일 전
익인5
샤이니 소시
7일 전
익인6
엑소
7일 전
익인7
엑소
7일 전
익인8
어그로
7일 전
익인10
소방차요
7일 전
글쓴이
이모..
7일 전
익인11
엑방원
7일 전
익인12
엑소
7일 전
익인13
매번 논문이 와도 반응을 이리 잘해주니 매번 글이 생기지 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하 독방에서 동행구하고 싶다..11 12.07 16:53 125 0
국짐 현수막 책임을 피하지 않고 혼란을 막겠습니다? ㅋㅋㅋㅋ3 12.07 16:53 82 0
국민의힘 당원인척 하고 쓰윽 국회에 들어가서1 12.07 16:53 149 0
얘들아 우리는 무조건 평화시위다 12.07 16:53 39 0
아니 합참의장이 정상적 판단을 사실 하는 건데1 12.07 16:53 237 0
정보/소식 107만명 추산 여의도 불꽃축제vs 2만명추산 국회의사당 시위7 12.07 16:53 553 0
부산 롱패딩 입은 사람 많아?2 12.07 16:53 53 0
아이고 2찍들아 전쟁나면 니들 몇십억 집 다 박살나는데ㅋㅋㅋ3 12.07 16:53 161 0
서강대교쪽 국회 막 도착한 사람들!!! 12.07 16:53 39 0
진짜 자아비만 중증 정병이라니깐?1 12.07 16:53 25 0
국회에 사람이 저렇게 모였는데 무시하는 국짐 12.07 16:53 68 0
국힘 참석은 하네2 12.07 16:52 221 0
파란무드로 말할게 12.07 16:52 163 1
부결되면 계엄이 문제가 아니라 전쟁이 문제겠는데4 12.07 16:52 246 0
정보/소식 국회의원이 예상하는 2차 계엄 시나리오8 12.07 16:52 483 0
100만명 추산 여의도 불꽃축제 vs 2만명 추산 국회의사당 시위2 12.07 16:52 306 0
와중에 엠비씨 속보라고 믿거라는 뇌깡통들도 있네 4 12.07 16:52 181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표결에 참석키로…탄핵·특검 반대 당론24 12.07 16:52 685 0
표결 무기명 투표임??7 12.07 16:52 490 0
전쟁이랑 계엄을 뭘로생각하는거임 무슨 게임이야? 12.07 16:51 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