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6 12.22 18:564075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0 12.22 13:483191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7 12.22 23:20528 0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6 12.22 18:46934 0
데이식스4기 아니고 5기 예정인 하루들 보통 언제 입덕했어?? 46 12.22 23:56290 0
 
여의도 하루들 반가웠어! 28 12.07 21:41 1057 0
하루들 나 집회 다녀왔는데 웰쇼 나와서 신났닼ㅋㅋㅌㅌ 6 12.07 21:39 214 0
집회 다녀왔어 9 12.07 21:31 674 7
클콘 가져갈려고 선물 많이 사놨어.. 1 12.07 21:25 170 0
마플 오늘 집회갔는데 짤랑이 처음 봤는데.. 진짜 시끄럽더라... 16 12.07 21:00 1056 0
흑흑 진짜 눈물 세게나 12.07 20:48 268 0
티켓 주말에도 와?? 6 12.07 20:44 141 0
마데워치 발광력 좋은편은 아닌건가? 14 12.07 20:21 1302 0
불출일자, 등기번호 다 안뜬 하루 있어?ㅠㅠ 2 12.07 20:10 97 0
여의도 안전히 조심히 다녀왔어! 10 12.07 20:05 293 1
장터 18일 영현이 생카 동행 구해요 12.07 20:02 68 0
마플 인스타 42 12.07 20:01 1902 0
뉴스에 웰쇼너오는데 눈물나는데 4 12.07 19:48 167 0
OnAir 웰컴투더쇼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10 12.07 19:48 269 0
와 뉴스보는데 웰쇼나와 10 12.07 19:48 214 0
티켓 반송되는 경우 많아? 12.07 19:32 30 0
전에 일본콘 티켓팅 끝났냐고 물어봤던 하루들아 8 12.07 19:20 171 0
나 마데워치 보고 말벌아저씨마냥 들이댔음 28 12.07 19:01 1505 3
오늘 다녀왔는데 마데워치 진짜 많이 봄 16 12.07 18:45 714 2
2주 남았는데 하루들 첫/막/올콘 어디에 해당해 58 12.07 17:59 360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