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진짜 1년 다갔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65 19:031359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39 19:502601 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20615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617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1 10:413064 0
 
담화 보고 알겠다 시위해달래3 12.07 10:13 43 0
마플 애초에 대통령이 국민담화에서 ”우리당" 이러는 게 정상임?2 12.07 10:13 142 0
뭔 대통령 담화문이 돌이 버블에 써주는 편지보다 짧아 12.07 10:13 17 0
마플 무슨 대국민 담화도 숏폼으로 만드냐 12.07 10:13 9 0
OnAir 나중에 또하고 절박해서 어쩔수없었다 하면 그만이게? 1 12.07 10:13 31 0
2분 숏폼시대 트렌드 미쳤다 12.07 10:13 19 0
마플 나 한호흡 챌린지 가능할듯 아까 2분짜리 12.07 10:13 24 0
대국민담화가 아니라 12.07 10:13 28 0
대통령님이 되게 mz하시다 12.07 10:13 71 0
마플 16년도처럼 국힘 깃발 찢기는 것까지 보고싶은데 12.07 10:13 26 0
OnAir 한동훈아 니말 책임지라고 12.07 10:13 39 0
저럴수록 시위 더 나가야겠다 12.07 10:13 11 0
우리당 어쩌구 탄핵사유 추가 맞지?2 12.07 10:13 186 0
우리나라 이권분립이네 12.07 10:12 31 0
마플 그니까 난 국힘과 한몸 공범이다 이걸 2분동안 풀어말한거네 12.07 10:12 16 0
카레도 3분은 돌려^^^^^^ 저건 뭔 성의도 없고 12.07 10:12 13 0
마플 아니 무슨... 컵라면도 안 익는 시간... 12.07 10:12 12 0
제2 계엄 없다는걸 어케 믿음 12.07 10:12 31 0
한동훈 말 그만하고 의원들 꼬드기기나 하라고 12.07 10:12 35 0
동훈아 제발 친구 10명만 투표시켜주삼1 12.07 10:1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