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전화돌려서 찬성 일거같은 사람들 파악해보는데 저런 느낌인가봐 어차피 비밀이니까 당 안에서는 말 못하고 찬성은 할 가능성 (친한이라는 사람들 한정으로 4~6명정도)
누가 찬성뉘앙스라도 내면 문자로 칭찬해주고 어르고 달래야하나 일단 투표를 하게 해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