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1

못가는거도 이렇게까지 아쉽지는 않았는데

이번 시위 못가는ㄱㅓ 왜케 아쉽냐 

나도 위플래시에 맞춰서 구호 외칠래

캐롤 대신 탄핵이답이다 부를래...



 
익인1
난 그래서 걍 버스 잡았어...ㅋㅋㅋㅠ 박근혜 때 못 간 게 두고두고 마음에 남아서 가려고
6일 전
글쓴이
하 나도 내일 병원 진료 받고 올라갈까...
올라가는 길만 4시간 걸려서 개큰 고민...

6일 전
익인2
아 ㄹㅇ 나도 내 응원봉 들고 거기 서있고싶어..
6일 전
글쓴이
어디로든문 언제 개발됨? 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233 19:035376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3 14:082267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7 6:0515796 33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0 10:013497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69 10:412274 0
 
OnAir 머리숙여라 12.07 10:01 18 0
마플 연예인한테 입장 내놔라 그러는거 맡겨뒀나 싶음 12.07 10:01 66 0
OnAir 응 탄핵이야ㅋㅋㅋ 12.07 10:01 31 0
OnAir 웃기시네 12.07 10:01 14 0
OnAir 아 얼굴 꼴도보기싫네 ㅋㅋㅋㅋㅋ 12.07 10:01 16 0
이제와서 사과하는 거 봐 개싫다 12.07 10:01 17 0
OnAir 계엄 선포 대통령의 절박함으로 해ㅋㅋㅋㅋ 12.07 10:01 64 0
OnAir 하야하려나? 12.07 10:01 40 0
OnAir 어떡하지 사람한테 계란 던지고 싶다라는 생각 12.07 10:01 28 0
OnAir 절박? 절바아아악? 12.07 10:01 26 0
가능성 없지만 온라인 집회 있으면 좋겠다 12.07 10:01 20 0
OnAir 난 걍 온에어만볼게 12.07 10:01 31 0
OnAir 아 진짜 얼굴 꼴도 보기 싫어 12.07 10:01 14 0
OnAir 머가 절박함? 12.07 10:01 30 0
이재명 싫어서 탄핵싫다는 말 안믿음1 12.07 10:01 153 0
와 요즘 너무 피곤한지 코까지 골았음 12.07 10:00 17 0
아ㅈ같다 12.07 10:00 76 0
OnAir 시작부터 구라치네4 12.07 10:00 126 0
OnAir 또 녹화임?2 12.07 10:00 221 0
OnAir 뭐라 씨부리나 보자 12.07 10:0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