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6월 5일 천안문광장 탱크들을 맨 몸으로 멈췄던 사람. 탱크맨은 그 뒤 어떻게 됐을까, 지금도 살아있을까, 어떤 삶을 살았을까.
— nomodem (@nomodem) June 4, 2022
이 맘때가 되면 항상 궁금해진다.
2017년 대만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중국에 살아 머무르고 있으며 중국이 민주국가가 되기를 기다린다 했다.
건강하시길. pic.twitter.com/p3dDCzyZs7
천안문때 탱크를 혼자서 세운 사람
너무 멋있고 무섭고 외로워보여
중국은 진짜 무서운데…
이런거보면 내일 시위 못나갈 이유가 진짜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