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잡담] 이 짤 볼 때 마다 윤석열 태도가ㅋㅋㅋ | 인스티즈

손가락 까딱거리는거 진짜...ㅋ

[잡담] 이 짤 볼 때 마다 윤석열 태도가ㅋㅋㅋ | 인스티즈

교체하자..


이 때 ㄹㅇ 손흥민에 대한 환호만큼 윤석열한테 야유나옴ㅋㅋ



 
익인1
개빡쳐
7일 전
익인3
개빡치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6 12.13 19:032499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84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97 12.13 17:4311451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5 1:131499 3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144 0
 
OnAir 지금 표결 중임 12.07 17:13 37 0
OnAir 아니 소리가 왜케 줄었다 커졌다 염병이야 12.07 17:13 23 0
우와 저거는 저렇게 하네 대박 12.07 17:13 21 0
정보/소식 오늘자 시위 100만명 돌파 12.07 17:13 320 1
왜 갑자기 비와 12.07 17:13 39 0
OnAir 국힘 저거 하고 나간다네ㅋㅋㅋㅋ8 12.07 17:13 269 0
OnAir 가결 가결 가결 12.07 17:13 32 1
오 무기명투표네 선착 정의의 8명 나올 수도3 12.07 17:13 1050 0
문자 계속 보내고싶다 12.07 17:13 12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尹탄핵안' 표결시 단체 퇴장키로...전원 퇴장시 '부결'27 12.07 17:12 651 0
OnAir 근데 새삼 ㅋㅋ 우리편 하라고 저 자리에 앉혀났는데... 12.07 17:12 126 0
OnAir 아 저렇게 투표하는거구나2 12.07 17:12 51 0
OnAir 지금 소리지른거 야당이 법무장관 보고 내란범이라고 한거 12.07 17:12 72 0
OnAir 인티지금왜느리지1 12.07 17:12 20 0
OnAir 지금 뉴스 어디거 봐?9 12.07 17:12 52 0
OnAir 아니 미.들 의견이어도 좀 조용히하지.. 12.07 17:12 51 0
OnAir 난 진짜 정치색을 떠나서 살고싶어서 간절해... 12.07 17:12 11 0
국힘의원아 이미지 메이킹 할수 있다 12.07 17:12 22 0
OnAir 근데 저렇게 감정적으로 표출할 수록 불리한 거 아님?ㅠㅠㅠㅍ5 12.07 17:12 154 0
OnAir 이해는 되는데 귀가 좀 많이 아파요... 12.07 17:1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