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이 부분 진짜 1 03.03 20:29 123 0
나 왜 댓글보고 울어.. 2 03.03 20:29 207 0
썸넬 밤린왕자 뒷통수가 넘 귀여움 11 03.03 20:29 194 0
놔생에 아름다운, 밤린왕자 오래 소취한 커버걱 나왔는데 다른 멤버 소취하는거 있.. 48 03.03 20:29 477 0
밤비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같아서 더 눈물나 ㅠㅠ 03.03 20:28 14 0
밤비 목소리 엄청 딴딴해졌네 신기하다 1 03.03 20:28 84 0
몽가 이번주 커버곡 업로드 해줄거같음ㅎㅎ 5 03.03 20:26 164 0
나 원래 밤비 모에화 밤숭이로 밀었는데 2 03.03 20:25 114 0
애드라 제발 2:11-2:16 / 2:38-2:46 부분 화음 들어줘봐 1 03.03 20:25 88 0
🧩밤린왕자 들으면서 ㅍㅈ하자 10 03.03 20:25 53 0
와 헤드셋... 2 03.03 20:24 90 0
밤린왕자 들은다음 밤리텐더 듣는 삶 2 03.03 20:23 37 0
너네몬데.. 왜너네만 헤드셋으로 들오 모쓰는데! 13 03.03 20:23 155 0
돌핑 어린왕자 ㅍㅇㅌ 5 03.03 20:22 217 1
밤비 커버곡 핑쿠 범벅이라 넘 좋다 18 03.03 20:20 266 0
개어이없음.. 밤리텐더 약 4분 밤린왕자 4분 21초 11 03.03 20:20 253 0
올해는 헤드셋 꼭 산다.. 꼬옥.. 1 03.03 20:20 37 0
와 미쳤다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03 20:20 23 0
애드라 제발 노캔으로 백보컬이랑 화음 좀 들어줘 2 03.03 20:19 105 0
너무 기다리게 했다는 말 압수 715억년 더 기다려달래도 기다렸다고 03.03 20:1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