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9:533310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508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8:156293 28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90 12.11 13:141698 0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8:55967 5
 
그냥 빼빼로 박스채 산 사람이 되... 2 12.07 10:22 136 0
한팩에 4장 나왔어 5 12.07 10:21 220 0
스페셜은 그냥 포기해야겠다.. 3 12.07 10:20 77 0
빼빼로 양도 어떻게해야하지.. 6 12.07 10:20 96 0
온라인도 제발 스페셜 많아라😭 2 12.07 10:20 58 0
1차 2차 다 샀는데 스페셜이 0장일 수가 있어? 3 12.07 10:20 139 0
나 왔는데 1 12.07 10:19 62 0
빼빼로 삿는데 지금 포카 받는 줄 바로 못 서는데 괜찮겠지? 2 12.07 10:16 63 0
저번에 온라인도 스페셜 나오긴했어?? 2 12.07 10:15 87 0
장터 빼빼로 원가양도! 9 12.07 10:15 153 0
오 새치기하고 난리났다 6 12.07 10:15 170 0
장터 혹쉬 인천 삼산점 플둥 있어...? 있다면 나랑 스페셜 교환할 플둥 3 12.07 10:15 35 0
롯데 프레시 전화해보ㅑ도 되나??ㅠㅠ 5 12.07 10:15 60 0
혹시 오산점 플둥이 있니? 7 12.07 10:14 31 0
나만 스페셜 하나도 안나온거야? 6 12.07 10:13 124 0
와 난 빼빼로 소원 다 이뤘다 2 12.07 10:12 87 0
온라인 제발 스페셜포카 많이 있었음 좋겠다 1 12.07 10:12 45 0
스페셜 없어도 빼빼로 받을 플둥..? 4 12.07 10:09 110 0
스페셜 지짜 많아 1 12.07 10:09 117 0
근데 진짜 너무 친절하다 1 12.07 10:0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