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54 9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383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3 05.08 10:02901 3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111 2
플레이브본인표출 고양이 보고합니다 23 05.08 22:05518 0
 
아 톡식 때 포징이 반응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02.10 23:23 89 0
나에게도 회실..? 14 02.10 23:22 280 0
이거 기만 아니야? 11 02.10 23:21 362 0
하민이 오늘 노아 생일축하 몇번한거지ㅋㅋㅋㅋ 1 02.10 23:21 56 0
기절할 뻔 햇섬니다 4 02.10 23:21 173 0
와 나 X 애들 보다가 나온 광고트윗인데 함놔인줄 02.10 23:21 173 0
이짤 오늘 너무 공감된다 02.10 23:20 105 0
숏츠 보는데 냅다 자기네 고양이 영상에 대쉬 브금깐거 있는데 4 02.10 23:19 131 0
뮤밍하는데 알고리즘에 평냉 캔으로 나온거 뜬다ㅋㅋㅋㅋㅋ 1 02.10 23:19 28 0
나 요즘 공주 손민수 한다 4 02.10 23:18 90 0
서울믐뭄이들 거기 많이 춥니? 17 02.10 23:17 117 0
포징이 머리띠 실제 있는 제품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10 23:17 168 0
이 짤이 또 나왔구만 16 02.10 23:17 353 0
누가 밤비야? 1 02.10 23:17 160 0
오늘 쁜라인 한장요약이네 2 02.10 23:16 212 0
아니 톡식 마지막에 밤비 손이 2 02.10 23:15 159 0
방송은 애들이 했는데 왜 내 횡경막이 아프냐 02.10 23:15 15 0
대쉬 노래방에서 혼자 부르면 다중인격된것같음 2 02.10 23:15 73 0
십카페가면 포카 교환해줄거야.. 3 02.10 23:15 120 0
바부 가나디 3 02.10 23:1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