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ㅋㄹㅅㅍ 도넛 모양 나왔나봐! 80 03.05 16:377968 0
플레이브 하미니 ㅅㅍ코드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03.05 18:311410 0
플레이브/미디어 [🎥] [플레젠트] 새 학기 맞이 🤓 플레이브와 함께 공부해요 ✍️ .. 36 03.05 20:01481 13
플레이브밤비는 동물 모에화 주로 어떤걸로 통해? 36 03.05 17:47404 0
플레이브 헐 대박 나 취소표 잡앗어!!! 38 03.05 22:30904 1
 
방금 예매 완료하고 왔는데 현재 상황 12 02.28 12:16 342 0
뭐야??? 나 900번이었는데 12 02.28 12:16 238 0
모바일 크롬도 새고 해야해? 4 02.28 12:16 36 0
아니 2100번대였는데 갑자기 3000번대로 쫒겨남 1 02.28 12:16 29 0
뮤직박스 대리구매 해 줄 수 있는 사람 있어? 02.28 12:15 21 0
미틴 1700번대였는데 2400번대로 돌아감 2 02.28 12:15 42 0
아 왜 지맘대로 새고되는데ㅠㅠㅠㅠ 02.28 12:15 19 0
아직 자리 많다 1 02.28 12:15 75 0
아 뭐야 1700번대에서 지혼자 새고 하더니 2500번대 됨 2 02.28 12:15 45 0
마플 ㅋㅋㅋ 지금 9200번대인데 4 02.28 12:15 87 0
블사님 제발 물량 든든히 부탁드려 3 02.28 12:15 18 0
작년 팝업 뒤에 간 플둥이들 있나? 4 02.28 12:15 49 0
지금 오전은 다 매진이야?? 1 02.28 12:15 55 0
그래도 저번 팝업때보단 낫네... 6 02.28 12:15 105 0
마플 정각에 올리는거 다신 안보고싶네요... 8 02.28 12:15 114 0
드가자마자 2000번이었는데 02.28 12:14 85 0
걍 온라인 살까봐..ㅎㅋㅋㅋ 5 02.28 12:14 94 0
나 뮤직박스 댈구해줄 수 있는 플둥 있을까.. 02.28 12:14 29 0
내가 예약실패한 것과는 별개로 1분전 링크 공개로 업자가 없는데.. 5 02.28 12:14 208 0
와 얼굴 왜케 빨갴ㅋㅋㅋ 02.28 12: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