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76 01.24 22:103992 0
플레이브다들 미공포 어디어디꺼 샀어??? 65 01.24 22:46604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55 0:01525
플레이브우리 애들은 할수있는거 다한거같다.... 38 2:23935 0
플레이브너희 키트 몇개 살거야? 30 01.24 19:13735 0
 
이번 시그 포카랑 포스터 만족스럽네👍 10 01.10 11:13 355 0
봉구따라 책 손민수 했다가 생각 외의 힐링 함 1 01.10 11:11 70 0
나 아직도 독방에서 말한 것 중 문득문득 생각나서 웃긴게 12 01.10 10:56 222 0
자컨에서 대놓고 연애하네 2 01.10 10:55 210 0
조용하면 뭐다? 플레이브 들튀다 9 01.10 10:53 85 0
플레이브 라방 개 재밋다.. 17 01.10 10:33 468 0
와 맏형즈 볼빵빵 ㄹㅈㄷ 7 01.10 10:22 297 0
육여름 팬만화 1 01.10 10:21 160 0
기대컨 꺾어야지 꺾어야지하는데 5 01.10 10:15 137 0
납치된 도으노 ㅍㅇㅌ 5 01.10 10:08 216 0
성휘예고 이거 공식이야? 7 01.10 10:00 323 0
시그가 일찍 도착하믄 뭘혀.. 4 01.10 09:58 212 0
장터 12일(일) 4타임 2인권이라 십카페 동행 구해여! 4 01.10 09:53 137 0
덕질적금은 다들 어디로모아?9 01.10 09:49 170 0
시그 다이어리 커버를 살까말까.. 6 01.10 09:45 168 0
둥근 해 크레이지 이거 또 떴네 7 01.10 09:34 163 0
내 시그는 꿈쩍도 안하는데 01.10 09:27 46 0
헉 LMS 가입했더니 암호 입력해야하는데 다음 암호는 시그에 숨겨진 거 아니야?.. 12 01.10 09:22 315 0
막내들이 어쩜 이래ㅠㅠㅠ 4 01.10 09:20 108 0
오늘 꿈에서.. 2 01.10 09:19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