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18 7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4 12.12 08:156316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23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29 12.12 23:52347 0
플레이브너네 왜 일본 공계 자료 번역 없이 그냥 읽어 26 12.12 17:11642 0
 
전주점 간 플둥이 있니? 줄..기니..? 4 12.07 09:41 22 0
30분거리에매장잇는데 늦었나 9 12.07 09:40 97 0
부산 플둥이들 거기 사람많니..? 3 12.07 09:39 47 0
창원점 가는 플리 없니... 12.07 09:38 20 0
와 늦잠잤어ㅠㅠ 7 12.07 09:37 71 0
전에 샀던 플둥이들아ㅜ 너네 카트 끌고 가서 삿어?? 12 12.07 09:37 156 0
다음 컴백 때 돈 쓰란 계시게찌... 1 12.07 09:37 41 0
아니 우리동네 롯데마트 2개나 있었네 4 12.07 09:36 98 0
아 오픈런 줄서있는데 지나가던 강아지가 우리보고 놀랐나바 1 12.07 09:35 102 0
롯데프레시점도 파니? 3 12.07 09:35 70 0
롯데 요즘 돈없어서 롯데타워 팔려고 했다며 7 12.07 09:33 184 0
혹시 양평점에 있는사람... 12.07 09:33 37 0
판교점인 플둥이 있을까? 12.07 09:33 17 0
혹시독산점 플리들... 12.07 09:33 17 0
2번째 오픈런인데 여전히 친절해... 14 12.07 09:32 167 0
주말아침에 잠도 안 자고 빼빼로 오픈런하러 40분을 달려온 나 4 12.07 09:32 78 0
ㄹㄷ 돈 벌줄 모르네 1 12.07 09:32 79 0
마트 재고 어제랑 100개정도 차이나는데 온라인 용으로 빼둔걸까 2 12.07 09:31 87 0
오픈런 왔는데 아무도없어 18 12.07 09:29 484 0
아 나 급하게 나오느라 장바구니 안들고왔다 7 12.07 09:29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