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8 12.11 13:141577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352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2 12.11 22:21506 6
플레이브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524 0
 
30분거리에매장잇는데 늦었나 9 12.07 09:40 97 0
부산 플둥이들 거기 사람많니..? 3 12.07 09:39 47 0
창원점 가는 플리 없니... 12.07 09:38 20 0
와 늦잠잤어ㅠㅠ 7 12.07 09:37 71 0
전에 샀던 플둥이들아ㅜ 너네 카트 끌고 가서 삿어?? 12 12.07 09:37 156 0
다음 컴백 때 돈 쓰란 계시게찌... 1 12.07 09:37 41 0
아니 우리동네 롯데마트 2개나 있었네 4 12.07 09:36 98 0
아 오픈런 줄서있는데 지나가던 강아지가 우리보고 놀랐나바 1 12.07 09:35 102 0
롯데프레시점도 파니? 3 12.07 09:35 70 0
롯데 요즘 돈없어서 롯데타워 팔려고 했다며 7 12.07 09:33 184 0
혹시 양평점에 있는사람... 12.07 09:33 37 0
판교점인 플둥이 있을까? 12.07 09:33 17 0
혹시독산점 플리들... 12.07 09:33 17 0
2번째 오픈런인데 여전히 친절해... 14 12.07 09:32 167 0
주말아침에 잠도 안 자고 빼빼로 오픈런하러 40분을 달려온 나 4 12.07 09:32 78 0
ㄹㄷ 돈 벌줄 모르네 1 12.07 09:32 79 0
마트 재고 어제랑 100개정도 차이나는데 온라인 용으로 빼둔걸까 2 12.07 09:31 87 0
오픈런 왔는데 아무도없어 18 12.07 09:29 484 0
아 나 급하게 나오느라 장바구니 안들고왔다 7 12.07 09:29 74 0
산 사람들 스페셜 꽤 잘 나오는거 같단 후기가 있는데 5 12.07 09:29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