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838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49 12.23 17:29368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4 12.23 11:00534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7 12.23 22:04957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4 12.23 18:30250 0
 
ㅅㅍㅈㅇ 필이 3 12.21 02:40 110 0
취켓 이제 찐포기... 10 12.21 02:39 141 0
팬즈에 새벽 막콘 취켓팅 성공글 많네.. 11 12.21 02:39 276 0
ㅅㅍㅈㅇ 아니 두번째 곡 말이야 3 12.21 02:38 89 0
하 이거 영상 너무 예뻐서 딱 배경용이야 (ㅅㅍㅈㅇ) 22 12.21 02:37 221 2
영현이 오늘 되게 귀염지게 생겼음 4 12.21 02:33 116 0
ㅅㅍㅈㅇ) 우리가 그 노래 불러줬을때 12 12.21 02:33 143 0
이제부턴 ㅅㅍㅈㅇ 5 12.21 02:32 108 0
근데 오늘 안춥지 않았어…? 3 12.21 02:32 108 0
ㅅㅍㅈㅇ 난 이게 너무 웃겼어 1 12.21 02:30 73 0
와 도운이 이 영상 대박이다 ㅅㅍㅈㅇ 2 12.21 02:29 148 0
ㅅㅍㅈㅇ 영현이 멘트중에 이건 뭐였어?? 4 12.21 02:29 145 0
오늘 이거 진짜 예뻤다 ㅅㅍㅈㅇ 2 12.21 02:28 116 0
ㅅㅍㅈㅇ 근데 성진이 12.21 02:27 64 0
박성진 전광판 잡힐때마다 욕나옴 2 12.21 02:27 54 0
새삼스럽지만 아니 오늘 원필이 왤케 잘생김 2 12.21 02:26 57 0
ㅅㅍㅈㅇ 난 그게 제일 웃겼어 6 12.21 02:24 130 0
어제 정말 찢은 곡 ㅅㅍㅈㅇ 12.21 02:24 76 0
첫콘하루들아 둘중에 어느자리가 나을까?? 13 12.21 02:24 165 0
타싸 눈팅하다가 지뢰 밟았네 1 12.21 02:24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