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분.저는 비상.
국회 심하였습니다. 비선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 쳐드렸습니다. 매우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회피하 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것 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기 앞으로 방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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