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보통 유튜브 댓은 노답인 경우 많지 않음? 다 한마음으로 윤 패더라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330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5 12.12 22:129662 26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40 12.12 22:213871 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4 12.12 20:372664 1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82 12.12 17:082109 0
 
진짜 국힘 의원 이름 야당에서 호명하는게 너무 눈물겨웠음2 12.07 20:10 106 0
저걸 진짜 찬성 찍었는데 반대라 말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12 12.07 20:09 591 0
하 한번 화내고나니까 놀랍도록 냉정해짐…1 12.07 20:09 63 0
저 사람 투표도 안했대!!! 이름외워놓고 선거철에 보이면 알려줘야지ㅋㅋㅋㅋㅋㅋ2 12.07 20:09 146 1
국민이 투표해서 된 국회의원이면 니들도 투표 생각은 해야되는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 12.07 20:09 24 1
아니 샤월들은 자기들끼리 뭉쳐잇기류 한거야??ㅋㅋㅋ9 12.07 20:09 366 0
우리집만 티비 계속 끊겨?7 12.07 20:09 70 0
OnAir 국힘은 선거운동하기만 해8 12.07 20:09 181 0
국민들이 정신을 좀 차리면 좋겠음2 12.07 20:09 94 0
국힘 탄핵안 투표율 2.7%래2 12.07 20:09 470 0
새로운 사실이 터지고 있지만 이게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될 지경에 이름 12.07 20:09 43 0
마플 이래도 계속 찍는 2찍들 많겠지3 12.07 20:08 91 0
투표를 개ㅈ으로 보는 국힘에는 내 소중한 투표권이 갈 일이 없겟다2 12.07 20:08 47 1
저 발광쩌는 샤한 블루 응원봉 샤이니꺼야?9 12.07 20:08 303 0
2찍은 정신병이야7 12.07 20:08 212 1
나 집회 갓다가 추워서 나왔는데 뻥 안치고 응원봉 ㄹㄹ 개많아1 12.07 20:08 119 0
보수를 지켜야하면 탄핵 찬성표 찍으러 와라 12.07 20:08 32 0
신동욱 말이 오류가 있는 게 투표는 개인 투표가 원칙 아님? 12.07 20:08 122 0
OnAir ㄹㅇ윤이랑 내통한거 12.07 20:08 182 0
수지 7년만에 노래부르는 예능 나온다고 오늘 ㅠㅠ 기대했는데 윤석열아.... 💢💢6 12.07 20:08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