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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l
김민하 배우 쇼츠로만 연기하는 거 보고 알쓸별잡 나온 것만 봤는데 선자한테 사랑에 빠짐... 그리고 연기 다들 살벌하다... 다 잘해 진심.... 이삭 한수 경희 창호 요셉 솔로몬 하나 노아 모자수 어무니 등등 ...... 엉엉.......


 
익인1
파친코 진짜 갓작이지 너무 잘만들었어 배우들 연기도 훌륭함 특히 선자랑 한수 김민하 이민호는 완전 그 배우들 말고는 대체불가수준임 빙의했어 둘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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