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눈에 총기부터 말빨까지


 
익인1
늘 그래왔음..
4일 전
익인2
아무래도 항문이 위아래로 둘만 있는 애들만 보다가....
4일 전
익인5
아 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예전에 필리버스터때도 느꼇음....민주당은 높은 확률로 생태눈인데 국힘은 다 동태눈깔임
4일 전
익인4
말 어버버하는 국힘보다가 속이 시원하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420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5 12.11 20:085387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4 12.11 18:3318769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3 12.11 16:181396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7 12.11 23:24805 0
 
5시때 갈려고 했는데 3시부터 가려고3 12.07 10:58 168 0
미친 탄핵 안하면 못나오는 방이래 ㅋㅋㅋ16 12.07 10:58 1909 1
마플 지금 2030부터 탄핵시위 짬바가 있는 나라에서 12.07 10:58 80 0
MBC 많이 봐줘 익드라16 12.07 10:58 1735 18
문자 보낸 익들 잇음? 머라보냄?7 12.07 10:58 96 0
이재명 올려치기는 아닌데 말 정말 잘한다고 생각해4 12.07 10:57 263 0
물 목도리 보조배터리만 챙기면 되려나4 12.07 10:57 61 0
가장 가까이 있는 선거가2 12.07 10:57 105 0
마플 언플보고 힘 꺾이지도 않는 것 같아서 더 웃기네 12.07 10:57 63 0
혹시나 국짐 때문에 부결 되어도 포기 하지마2 12.07 10:57 154 0
나는 오늘 시위 가고 싶어도 못가지만 가는 익들 따뜻하게 입고 가ㅠㅠ 2 12.07 10:57 51 0
만약에 오늘 안 되어도 계속 할 것임 우리는 지지 않음 12.07 10:57 21 1
한국인들 탄핵짬 있는 거 웃안웃이다 12.07 10:56 78 0
한때 유명했던 한동훈 외모찬양 제압시켰던 짤.jpg9 12.07 10:56 1587 1
이재명 경고 잘한다 12.07 10:56 95 0
이번에 안되면 될때까지 하면됨3 12.07 10:56 69 0
국회의원한테 문자 보내는 매크로 링크 몇개 알려줄게3 12.07 10:55 210 1
어그로에 대응 짬바있는게 돌판 아님?2 12.07 10:55 171 0
시위에 신분증 안 들고 가는 거 맞지??4 12.07 10:55 408 0
부결이면 국힘은 정치 때려치고 옷 벗어라2 12.07 10:5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