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심지어 님은 대통령인데 어딜 그냥 넘어가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285 12.12 22:216828 0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833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2 12.12 22:1213474 29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0 12.12 20:373263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169 10
 
이럴때마다 인티 욕 안 되는게 아쉽다 12.07 21:36 6 0
OnAir 국정 ㅋㅋ 마비? ㅋㅋ 12.07 21:36 20 0
OnAir 지난 탄핵 국민 분열, 혼란이었다고???1 12.07 21:36 36 0
OnAir 동욱아 넌좀맞자 12.07 21:36 25 0
OnAir 국정마비 헌정중단같은 소리하고 있네 12.07 21:36 35 0
이거 장기전으로 가면 절대 안돼2 12.07 21:36 620 0
나만 1찍인 우리집... ㅎ 지금 뉴스에 민주당 나올 때 마다14 12.07 21:36 177 0
윤석열 퇴진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 12.07 21:36 17 0
오늘 시위때매 엄마아빠 대회가 넘 웃김ㅋㅋㅋㅋ5 12.07 21:36 326 1
총을 들고 국회 창문을 깨고 진입하라고 명령한 대통령을 12.07 21:36 24 0
추경호 어딜 빠져나감? 12.07 21:36 34 0
편도 4시간30분인데 다음 주에 무조건 시위나간다진심!!!!!!!!!!!!!2 12.07 21:36 23 0
OnAir 올해안에 끝났으면 ㅈㅎ겠다 정말,,, 12.07 21:36 16 0
OnAir 아 이재명이 국민들한테 클스마스 선물로 탄핵시켜주겠대6 12.07 21:36 167 0
OnAir 시끄러워 국짐아 12.07 21:36 36 0
윤석열 퇴진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1 12.07 21:36 17 0
집회 또 언제야?? 12.07 21:35 34 0
OnAir 진심으로 사과는 무슨 12.07 21:35 30 0
OnAir 국힘 기어나오심^~^^3 12.07 21:35 130 0
저두 가입시켜주세요 저가 아님 안돼요 12.07 21:3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