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300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00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47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7 12.24 19:18535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059 2
 
봉구 밝기 올렸엌ㅋㅋㅋㅋㅋㅋㅋ 7 12.07 14:41 104 0
냥냥즈는 언제 바꾸려나 12.07 14:34 41 0
와 역시 공식이 최고다 마마무대 미쳤네......... 1 12.07 14:33 88 0
봉구 먼가 사진 1 12.07 14:32 102 0
댕댕즈꺼는 확 느껴졌는데 봉구는 뭔가 1 12.07 14:32 94 0
아 밤비 바꿨네 그 후 똑같음 아 알아차렸네 그 후 똑같음 3 12.07 14:31 145 0
아 나 바보인가ㅜㅜ 전철 파업 몰랐어... 9 12.07 14:31 171 0
뵥뵥이의 저런 귀여운 모습들이 12.07 14:30 34 0
예주니랑 으노꺼 보고 오니까 너무 고화질이야 12.07 14:30 30 0
ㅋㅌ설정에 보면 사진원본으로 받을수있게 하는거 있던데 6 12.07 14:29 156 0
형아베리한테 물어봤나ㅋㅋㅋ 12.07 14:29 35 0
밤뱌 예준이형한테 알려달라 해봨ㅋㅋㅋㅋㅋ 12.07 14:29 27 0
내눈이 이상한 거야? 8 12.07 14:28 160 0
지이이이이이이인짜 조금 3 12.07 14:28 80 0
봉구의 트루먼쇼는 계속 된다 12.07 14:28 31 0
김천 600개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7 14:26 101 0
형아베리한테 해달라혀여하는 거 아니냐 12.07 14:26 27 0
너네도 저장하라고 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3 12.07 14:25 143 0
드디어 화질의 이상함을 깨달았어 12.07 14:25 32 0
내년에...컴백하면 12.07 14:2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