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23시간 전 Nㄱ탯재 23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스페셜 셋이라 뭔가 애매하다 1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스페셜 2개떴다!8
• 스페셜 지짜 많아1
• 스페셜 하민이로 노아 구해요
• 1차때보단 스페셜 많이 나온다잉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6 01.02 21:217692 46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64 01.02 17:21690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4 01.02 16:012856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9 01.02 10:271817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3 01.02 16:26674 0
 
오늘 영화 예매날이지 와 깜박할뻔 12.09 11:11 53 0
퍼즐할래? 12 12.09 11:03 48 0
장터 빼빼로 일반 포카 교환 💙❤ -> 💜2장 12.09 11:03 40 0
장터 빼빼로 일반포카 💜💗<->💙x2 교환 구해요! 12.09 10:50 46 0
은호 수줍강쥐 고화질 있는 플둥이 이써? 4 12.09 10:47 103 0
아까 시위 노래신청 주소 좀 5 12.09 10:37 163 0
우리 다음에도 콘서트 영화관 상영 해줄려나 10 12.09 10:36 117 0
헐 은호 웃으면서 팔 모으는거 거의 습관 수준이였네 8 12.09 10:35 289 0
ㄱ 허티 삼행시 상태가 왜이래 3 12.09 10:27 151 0
밤비 시안 0건!! 금손 플둥이들 !!! 2 12.09 10:23 146 0
ㄱ 아침부터 너무 아름다운 옞놔갱을 봤어 1 12.09 10:11 167 0
이 옷에 뭐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9 10:08 234 0
댕댕즈 라됴만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 7 12.09 09:56 80 0
한노아 이 표정으로 유하민 볼 때마다 웃겨 주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7 12.09 09:50 252 0
직장에 빼빼로 돌린 플둥이들 있엉? 9 12.09 09:12 189 0
장터 빼빼로 + 일반 포카 드볼 원가양도 받을 플둥이 있닝? 4 12.09 09:05 118 0
근데 애들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거 같아 2 12.09 08:59 170 0
늦플리는 보고 싶다 음중 리액션 9 12.09 07:09 298 0
아니ㅋㅋㅋㅋ ㅋㅂ에서 웃긴댓 봤어 1 12.09 06:52 321 0
아래 글보고 기사 생각나서 12.09 06:30 162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공카 등업 질문해도될까??????? 14
2나는 외계어송3 죽을 때까지 기다려 11
3초록글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33
4초록글근데 다들 25
5아 나 진짜 다이어트 해야겠다
6여름방학은 며칠이었어? 9
 
 
 
 
1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14
2 지컨 일 터진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3 정보/소식 오늘 공수처는 군경 사법부 국민 모두 엿먹인거임 5
4 한남쪽 출퇴근하는 사람 빡칠 듯 5
5 우리 기개가 부러운가봄
6 정보/소식 지금 정치입문자들에게 한방에 와닿는 비유가 이거임 1
7 2찍은 버스막는다거 드러눕는데 3
8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개 미침 길 뚫는거 봐 7
9 아쒸 오늘 응원봉 들고 출근 못했는데ㅠㅜㅠㅠ 오늘 한강진역 집결 각이야?? 4
10 변희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명언이다... 5
11 길 뚫는거 어디서 봐??5
12 그니까 극우들은 총동원령 어쩌고로 불러도 사람이 안 모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1
13 대답할 때 ㅅㅅ 라고 하는거 무슨말이야?
14 낼 엄마랑 임영웅 콘서트가는데 ..12
15 지금 현재 민주노총 막아서는 경찰들8
16 정보/소식 공수처가 관저 내에서 대치할 때 김건희는 개 산책시키고 있었다고 함2
17 아까 길 뚫는 거 어느 채널에서 잘 보여??5
18 지금 특공대 헬기 뜨면 딱인데
19 헌재 재판관 이렇게 맞아?1
20 아 뭐야 결국엔 못잡았구나...
1 곽토리랑 려리는 결혼 언제하나? 10
2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70
3 돈 없는데 자꾸 해외여행 쳐가자하네 11
4 헐!!! 나 오늘 5시반 퇴근이었어!!! 5
5 스벅 하루한컵 사과 왤케 맛있어...? 1
6 내가 사람 사귀면서 항상 듣는 말인데 이거 고치고 싶거든 도와주라 22
7 나 코 엄청 작다 27
8 야탑에 불 크게났나봐 1
9 와 요즘 예금 금리 너무너무너무 낮다ㅠㅠㅠㅠㅠ 16
10 알바 퇴직금 들어옴!! 16
11 인티 인기글은 왜 초록글이라 불러? 6
12 나 의대 다니는데 나보고 공부 열심히 해야 되겠다, , , ㅠㅠ 3
13 진짜 집 가난하면 취준도 제대로 못하는 현실..ㅎㅎ 2
14 연애 시작하더니 갑자기 친구들한테도 대접받으려는 애들 진짜 많음 2
15 성인인데 친구가 미성년자랑 사귐.. 11
16 찐따통 느낀 적 있으면 다 말해줘.. 3
17 회사 차장 ㄹㅇ 이상함
18 점심에 만나자는 건 몇 시에 만나자는 거야? 5
19 엄마 아빠 혈육이랑 나를 두고 먼저 갔지만 우리 정말 잘 살게
20 여행갈때 비행기좌석 붙어야되고, 여행지서 개인시간 가지는거 못하는건 2
1 슬슬 탈퇴하는 회원이 속출하고 있는 그룹 17
2 오징어게임2 박성훈 (전재준)이 AV 올린후 외국 반응 3
3 제주 폐교에 카페 차려 5년간 34억 벌었는데..알고 보니 12
4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3
5 디스패치에 사용하는 카메라의 위력 30
6 [테런] 내가 초원이엇음 스스로 데이터 삭제했다 22
7 세계 도넛 순위 TOP10 11
8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8
9 아파트 6층서 추락한 초등생..."호기심에 창문 열고 내려보다가" 9
10 나 진심 개념없던 면접썰 3
11 "엄마 사랑해" 제주항공 참사 '하늘 손편지'
12 길고양이 함부러 만지면 안되는 이유래 4
13 아이즈원 시절부터 유구했던 원영적 사고🍀
14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
15 아빠가 나 포켓몬 좋아한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포켓몬빵 사서 띠부 갖다줬는데 왤케 슬프지 7
16 "최후의 순간까지 손 뻗은 기장님"…마지막 모습에 누리꾼 '울컥'
17 아니 근데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그렇게 힘든가 3
18 "수돗물 마시면 암 걸린다고?"…'발암성 물질' 검출에 日 '공포' 확산
19 세월호·이태원 참사 겪고도 '인간에 대한 예의' 배우지 못한 언론
20 밀라노, 미세먼지 줄이려 실외 흡연 금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