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엔시티팬들아 어디든 엔시티응원봉 개많으니까 고민말고 가지고 나오래ㅇㄴ

1지금 sm 아티스트 동생들 연습생했던 애들 많음 9

2와 나 갤러리아에서 현진이랑 부딪힘 5

3[속보] 국수본 "오늘 영장 집행 현실적으로 어렵단 입장" 10

4 나도 뉴진스 가방샀다… 5

5 뉴진스 파워퍼프걸도 풀렷어 참고로 파워퍼프걸 이렇게 생김 5

6 성한빈 공항에서 표정

7 정보/소식 데프콘, 녹화 도중 경악 사태 터졌다…"말도 안 돼, 어떻게 해야 하냐" ('동훌륭'..

8미국은 카일리보다 켄달이 이미지 더 안좋은거 ㄹㅇ이야? 3

9엔드림 해외팬들 노동 잘하는편임? 4

10공수처를 왜 만든거야 진짜? 8

11 ㄱ이런거 타팬 눈이 정확하다던데.. 유닛포카 딱 한장만 가질수있다면 어떤거 고를래⁉️ 3

12여객기 유가족 대표자분 너무 대단하시다

13스엠 전연생 안정민 하이브였어? 3

14다들 멜론 얼마에 결제해? 2

15중학교 짝궁이 아이돌인데 내가 디엠해서 다시 만났어 4

16제와피 연간 계획 영상 올려주는 거 1본부만 해주는거야? 2

17노인빈곤때문에 노인들이 극우되는거 어쩔수 없다는데 노인일자리 최다 창출해준게 문재인임 5

18 뉴진스 토끼 가방 이 가격이면 살만 하지? 8

19 정보/소식 [영상] 항의하러온 민주당의원들에 문걸어잠근 공수처 7

20 수도원 안에서 음식 나눔하는데 비건을 위해 감자스프도 준비해주셨대 🥹 3

1 폭군의셰프 국가적애도기간,배우들 스케줄 변동 땜에 취소된 대본리딩,테스트촬영

2 성시경 문가영 차은우 쓰리샷 9

3 별물 역대급 탑-탑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4

4 99년생이 돌싱녀로 나오네.. 17

5 고윤정 진짜 예쁘구나 2

6 차은우 왜 이렇게 생겼지 2

7 임지연 연기 는거 진짜 신기함... 24

8 정보/소식 '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 5

9 오겜2 임시완 리액션 영상 보면 계속 사과함 ㅠㅠㅠ 1

10 유연석 종영 라운드 인텁 사진

11 옥씨부인 아니고 옥씨부인전 인거도 넘 좋다..

12 골든디스크 시상자 박보검6

13 고윤정 디디에두보 모델 됐네4

14 정보/소식 문가영, 흑역사에 고통…최현욱과 로맨스 '그놈은 흑염룡'4

15

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60

16 JTBC는 갑자기 수목에 힘주네5

17 오겜2 정배아저씨 너무 좋아 (ㅅㅍ?1

18 오겜2 사망자 해부 하는거 진짜 개놀랐네21

19

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233

20 나 지거전으로 채수빈이 좋아짐..2

1 아 사촌동생 5급 붙었었대 12

2 출산율 오른 이유가 릴스 바이럴도 약간 있는듯 11

3 요즘 s&p500 바이럴 왤케 많아 사라고 부추기는듯한.. 17

4 내 인생 제일 비싼 가방 사고 왔다...!!! 40 🛍️ 17

5 얘들아 나 이거 입사취소사유인지좀 봐주라..ㅠㅠㅠ 22

6 나 99년생인데 내 또래 애들아 들어와봐 45

7 구내식당 있어서 회사에서 우리만 식비 안 주는데 5

8 동생이 자꾸 친구를 집에 데려오겟다고 고집부림 4

9 확실히 체감되지 않음 요즘?

10 익들아 5평이면 개작은고야..? 5

11 회사 짤렸는데 너무 자괴감 든다 5

12 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 6

13 아오 몰래 바나나 먹으려고 했는데 5

14 순한사람은 대체로 만만하게보임? 13

15 "잘 지내시죠"를 좀 더 공손하게 말한다면 뭐가 있을까 5

16 머야 청약통장 웬만큼 넣었다 싶으면 점수 똑같이 주네 ㅋㅋㅋ 2

17 교사친구 너므 부럽다 2

18 동남아 수영복 어때??

19 이불 빨래 하려면 코스 어떤 걸로 해야될깝... 2

20 회사 막내일 안하는 동기 어떻게 함? 7

1 내가 포도잼이었으면 우울증 왔을거같음 18

2 증명사진 찍으려고 돈과 시간을 쓰는것 자체가 기괴하다는 인식은 한국 안에서만 있으면 절대 이해 못함...tw.. 1

3 고기 구울 때 겉면 바싹 익혀서 육즙 가두는 게 헛소리인 이유

4 실시간 난리난 리얼리티 직장인 마피아 프로그램

5 오은영도 경악한 이번주 금쪽이 (충격주의) 14

6 23살 초봉 7000만원 직업....jpg 6

7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을 위한 팁 8

8 무협지 클리셰 같다는 이연복 셰프 VS 박은영 셰프 요리대결 (결말 포함) 3

9 다시보니 찐 광기 그 자체였던 만원의 행복.jpg

10 조카랑 나랑 진짜 안 맞아 서로 피곤 1

11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한 글 보다가 약간 뇌정지 옴

12 아빠가 혼내니까 대듬 3

13 미국인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식

14 인형탈 알바하다 친해진 사이라는 옹성우와 김지은.jpg

15 단체급식 생선까스 jpg 7

16 딸은 "내가 낳은 남편 여친", 아들은"내가 낳은 연하남"이라는 기혼들

17 건강한 방구 특징 적어보는 달글

18 여름,초가을에만 먹을 수 있어서 아쉬운 음식

19 김수현 눈여 연기 어디가 제일 찢었는지 골라주라.gif

20 한국방송 vs 미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