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롯데마트 재고 현황 믿어도돼? 6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2001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3 01.07 16:411651 19
플레이브ㄱ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85 01.07 23:572601 4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92 13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40 01.07 16:471007 0
 
앙콘영화 인트로영상 약간 용아맥을 위해 만들어진 영상같음 2 12.08 21:48 98 0
마플 이런말 좀 조심스럽긴한데 11 12.08 21:40 698 0
아이맥스 원래 소리가 좀 울리는 편이야?? 8 12.08 21:37 130 0
응원 상영 다녀왔는데 진짜 재밌더라🥹 3 12.08 21:36 132 0
응원상영회 더 시끄럽게 보고싶었는데 10 12.08 21:35 209 0
본인표출용아맥 후기 썼던거 13 12.08 21:33 166 0
쫀드기 진짜 맛있긴맛있나바 5 12.08 21:24 183 0
오 촛불 이모지 1 12.08 21:23 240 0
🕯️💙💜💗❤️🖤 532 12.08 21:18 8141 40
낼 후드집업 얼마만에 품절될까… 8 12.08 21:16 211 0
시그판매일은 아직 안나왔지?? 1 12.08 21:16 79 0
오늘 용아맥 응상회 갔능데 7 12.08 21:13 135 0
지인들한테 아뵹 칭찬 받음 12.08 21:11 99 1
🔥핫플 확인🔥 11 12.08 21:06 139 0
근데 앙앙잡지 원래 비닐포장이 안돼있었어? 14 12.08 20:56 257 0
우와 미미사 올라온지 6개월 됐넫ㄷ 2 12.08 20:55 74 0
아니 나 ㅁㅇㅇㅍ 왜 자꾸 돌아가.. 14 12.08 20:53 139 0
내일 2시 ㄷㄱㄷㄱ 5 12.08 20:39 197 0
노아 태권도 3단꺼지 갔다는게 어릴때 한듯? 9 12.08 20:26 395 0
아몬드 악개라 크런키 무시했는데 크런키빼빼로 맛있다 10 12.08 20:21 206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이 사진으로 배경 바꾸고 싶은데 1
2 우와 아스테룸 로맨스 릴스 조회수 백만뷰 넘었다 3
3우리 오늘 뭐 없지?
4 다이소에서 덕질템 사왔다🙌 9
5잠깐 작업실 상상해 봤는데 귀여움 3
6와 그럼 다다음 앨범 컨셉은 이미 잡혀있나? 3
7예준이 뱁새모에화는 어디서 시작된거야? 14
 
 
 
1 뭐야 부석순 노래 1분이야...? 38
2 라이즈 허그 에스파 드컴투 느낌인 듯 2
3 원빈이가 이파트 할줄 알았댜 ㅋㅋㅋㅋㅋㅋㅋ 14
4 위시콘 이거 본인확인 한다는 뜻 맞징 2
5 정보/소식 [단독] 등돌린 군 "경호처 지시 안 따를 수도"…"경호관들도 윤 버티기에 힘들다.. 5
6 류진 인스타보고 궁금한건데 이 청록색 벽은 대체 어디여
7 동방신기 원곡 마딛는? 이 부분 아는 사람들은 8
8 라이즈 허그 마딛는 우유 살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
9 라이즈 파트분배 개마음에 드는데 그 중에 제일은 5
10 부석순 노래 들어봤는데 이거 4
11 나 아직 라이즈노래 못듣는데 마딛는 파트 살았니?10
12 ㄹㅇㅈ 말고 다른 슴돌들은 이렇게 영상 안내주나..15
13 라이즈 허그 음원 왜 낸거야??4
14 허그 앤톤 파트1
15 라이즈 전원 듀가나디가 되
16 지금 대구 눈 미친듯이 오는중3
17 대리 2명한테 맡겨도 되나??3
18 라이즈 허그 누가 기획함...1
19 슴콘에서 허그 라이브 해주려나…??5
20 또리 여태까지 엠카 공지 안뜬거지 ?2
1 와 더벤티 미숫가루라떼에 달게 선택하니까 4
2 강아지 추구미 고르고 가 15
3 나 오버스펙으로 재택 면접 떨어짐 ㅋㅋ 하 2
4 공무원 발령 4개월 차 느낀점 2
5 엄마(한부모) 전재산이 4억인데 우리집 동수저야? 39
6 소량 남은 재고 발주 했다 << 이걸 보고서에 멋진말로 어케 포장해야할까 5
7 원룸 5평 넓은거임? 18
8 30살에 애 낳으면 노산이야?
9 친언니 결혼식 때 입을 옷 골랐는데 여기에 어떤 코트가 괜춘할까 4
10 나 플라이밀 단쉐 맛 거의 다 먹어봤는데 26
11 네일샵 가서 원젤만 받고 집에서 다이소 네일 스티커 붙여도 되나....? 4
12 공무원 합격하고 일하는데 다들 그냥 놀라는 말 지겨움 8
13 부산 진짜 눈 와??? 2
14 고도비만 92kg쓰니 아빠한테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 21
15 말해보카들아 1년 결산 공유하자
16 원래 세상에 꽁짜는 없잖아 근데 남사친이 밥 사준다고 하는데 7
17 석차 성적증명서 발급 받았는데 220명 중에 13등이다 .... 오호
18 인기글에 공시 미련 무슨 글이었어 ?? 2
19 이재모 피자에서 꼭 먹어야 하는 거 있어 ?! 10
20 욕들어먹을 각오하고 밝힘 ㅎㅇㅈㅇ 4
1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335
2 '오겜2' 박성훈, 결국 눈물..."AV 논란, 자책...휴대폰 만지기 싫을 정도" 19
3 안먹던 사람이 먹으면 바로 기절하는 약 甲
4 포장지 모델 자기랑 닮았다며 따라하는 애. jpg 11
5 묘하게 촌스러운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투 15
6 인프피 : 아 저 누가 보고있으면 좀 부담스러워서... 2
7 해외에서 잘생겼다고 난리난 오징어게임2 3인 11
8 올해 특히 독하다는 독감 근황. jpg 9
9 부산 사시는 분들 '담'이 무슨 말입니까..? 8
10 초록글 스타벅스에 𝙅𝙊𝙉𝙉𝘼 빡친 타일러.JPG 29
11 🚨뉴욕 지하철 상황🚨
12 초록글 "앱으로 시킨 분 먼저 줘야"…샌드위치 결제하려는데 뺏어간 직원 황당 24
13 수달 필통이라는 게 있길래 살까 했더니 1
14 주7일 배송 시작한 CJ 택배기사들 근황 2
15 스타벅스 또 맛있는거 단종 시킴 4
16 영화가 3시간 넘으면 화장실은 언제 가요? 5
17 남편놈이 새벽수유하는 나를 위해 설치해준 소리인식 수유등
18 요즘 대학교 학생증.jpg
19 요가와 필라테스 차이 1
20 '제주항공 참사' 사조위 "엔진에서 새 깃털 발견"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