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뭐야 요즘 왤케 챌린지 업로드 많이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04 16:35 47 0
육여름 스트랩 있어도 양도를 못해.. 5 03.04 16:34 277 0
아 댄라쥬 숏츠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03.04 16:33 14 0
쌉귀여워 03.04 16:33 11 0
아미친 댄라쥬 개귀여워 03.04 16:31 20 0
댄라즈 쇼츠 떴다!!! 14 03.04 16:30 231 10
예라인 챌린지들 4 03.04 16:30 113 0
롯시 당일에만 가면 포스터 수령 가능하지? 4 03.04 16:29 130 0
🧩ㅁㅂ & ㅍㅈ 8 03.04 16:28 38 0
팀장님 죄송해요 금요일에 도넛들고 출근할게요~ 2 03.04 16:28 85 0
마플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어 3 03.04 16:24 237 0
숙제 4 03.04 16:18 70 0
ㅁㄹ 100원 하려고 아뒤비번 다 삭제했는데 03.04 16:17 100 0
ㅋㄹㅅㅍ 정보 정리글 같은건 없겠징... 8 03.04 16:11 261 0
나 우연히 만난 플리 지금도 못잊음 35 03.04 16:08 2176 0
공구 톡 실시간 오는 중인데 그럼 6 03.04 16:07 154 0
갑자기 갤럭시 통화녹음 생각났어 1 03.04 16:07 87 0
마플 3일째 슴손실 당하는 플둥... 4 03.04 16:03 121 0
장터 육여름 스트랩 (은호, 하민), 삼왜 키링 양도해요! 28 03.04 16:00 355 0
눈 온 거 보니까 이렇게 눈 온 날에는 십카페 어떻게 가지 29 03.04 15:58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