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끊임없이 핫팩과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보급함
물론 그래도 춥긴 추웠고 해 뜨기 전이 진짜 추위 피크였는데
아무 일 없던 거 보니 보람은 있다...
글구 철야하는 사람 중에 2030 여자 진짜 많았음 적어도 반절 이상이었던 거 같아
내 인생에 국회 앞 철야 같은 일이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고... 제발 오늘로 끝이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