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5l 10

사람들이 끊임없이 핫팩과 따뜻한 커피와 간식을 보급함

물론 그래도 춥긴 추웠고 해 뜨기 전이 진짜 추위 피크였는데

아무 일 없던 거 보니 보람은 있다...

글구 철야하는 사람 중에 2030 여자 진짜 많았음 적어도 반절 이상이었던 거 같아

내 인생에 국회 앞 철야 같은 일이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고... 제발 오늘로 끝이었으면



 
익인1
고생했다 진짜!!!🥹🥹👏👏👏
29일 전
익인2
멋있다 국회 지키느라 고생 많았어 🥹🔥
29일 전
익인3
너무 고생했어 🥺🥺🥺
29일 전
익인4
고생했다 좀있다 나도 갈게!!!
29일 전
익인5
고생했어 너무 멋있다
29일 전
익인6
고생했어 너무 멋있어🥹🥹🥹
29일 전
익인7
고생했어 쓰니야🥹🥹🥹
29일 전
익인8
고생했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849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66 01.05 22:01740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83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410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0 01.05 22:211653 0
 
마플 둘다 똑같아13 12.28 11:38 368 0
127 가요대제전에서 무한적아 해줬으면 조켄네8 12.28 11:38 344 0
쇼타로 너 그렇게 웃지마...3 12.28 11:37 154 1
마플 그만그만1 12.28 11:37 96 0
대탈출 새로 하면 문제적 남자 멤버들 나왔으면 좋겠다 12.28 11:37 53 0
정우 어제 자컨 찢었네7 12.28 11:37 265 0
뭔가 감동란? 그거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2 12.28 11:37 155 0
아 마크 진짜 미친 귀여움이다 12.28 11:37 62 0
마플 칠프들은 어제 aaa랑 자컨때문에9 12.28 11:36 473 0
대탈출 짱잼편 추천해줄 사람🥹8 12.28 11:36 119 0
대탈출 한번도 본 적 없는데1 12.28 11:36 92 0
위시아가들 사투리쓰는 거 넘 좋다 ㅠㅠ6 12.28 11:36 484 0
마플 좌석 교환 하기류 해놓고 갑자기 취소하는 12.28 11:36 32 0
아니 제베원님들 리액션 ㄹㅇ 좋으시다2 12.28 11:36 353 0
대탈출 백현만 확정인거야?7 12.28 11:36 1210 0
마플 근데 이 플이 설마 어제 안나가서 그런거임??7 12.28 11:36 366 0
마플 아 이젠 찡찡대는 쪽보다 파생하는 쪽이 더 짜증나네3 12.28 11:36 153 0
얘둘아 어겜 야한거 있어? 아빠랑 볼 거 같은데7 12.28 11:35 460 0
쫄보 백현 보고 가실 분1 12.28 11:35 86 0
헐 아니 오겜 가위바위보 하나빼기일 이것도 지역마다 다른건지 몰랐음1 12.28 11:34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