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추가 증언(KBS 인터뷰)
— 🎗끄앙성비당원 (@whysolonely1024) December 7, 2024
尹 목소리 격앙…평소 신뢰받았지만, 부당한 명령 따를 수 없어
"술자리에도 몇번 부르셨다. 그래서 대통령이 저를 믿고 좋아한다 생각. 그러나 신뢰받는 것과 부당한 명령에 따르는건 다른 문제"
"(2차계엄 가능한 상태였다 봤나?) 어제는 그랬다. 결국 방첩사령관, pic.twitter.com/l7ReBobk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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