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풀리들아 마마 무대 올라온거 진짜 꼭 봐봐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378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56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9 12.14 12:20668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617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24 0
 
롯데마트 송도점 많아! 3 12.07 15:33 82 0
마마 영상 댓글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3 12.07 15:30 195 0
ㅃㅃㄹ재고확인 어디서해..? 3 12.07 15:28 91 0
오늘 용아맥 간 플둥있을까? 4 12.07 15:25 91 0
청주도 빼빼로 있어!! 4 12.07 15:17 49 0
대구 현풍 롯데프레시 아직 있대! 20 12.07 15:16 82 0
그래서 mㅏmㅏ 스몰girl은 영원히 고화질vcr은 못보는건가 12.07 15:15 38 0
베리즈한테 혼나는거 조타.... 2 12.07 15:15 133 0
충격실화 김보민씨 봉구가 최애 아님 12.07 15:14 112 0
온라인 ㅃㅃㄹ 말이야 6 12.07 15:11 200 0
첫타임 영화보고 나왔는데 너무 아름답다... 12.07 15:10 32 0
빼빼로 사러 본가 가야되나 고민중 2 12.07 15:10 53 0
빼빼로 첨사보는데 5 12.07 15:10 101 0
하미니 쌍커풀 진한거 첨본당 2 12.07 15:08 120 0
다들 웅성웅성 뭐가 바뀐거야? 한 거 개웃겨 2 12.07 15:04 192 0
아 밤비 키 맞추려고 엉덩이 든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7 15:02 149 0
마마무대 마지막 댄브 보는데 노아가 또... 12.07 15:02 51 0
빼빼로 내일은 없겠지? 🥺 9 12.07 15:01 118 0
아 mㅏmㅏ 깨끗한거보니까 12.07 15:01 31 0
은호도 선명한뎈ㅋㅋㅋ 3 12.07 14:58 108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은호의 보컬 강점,장점 테크닉의 정점을 찍은 노래는 7
2근래 ㅅㅇ로 알게 된 거 3
3애들이 환불하러간다면 6
4남머글 데리고 영화 볼까하는데 격리시킨다 vs 시야 좋은 곳 앉힌다 4
5갑자기 입덕전에 에피소드가 생각났는데 1
 
 
 
 
 
1 아 뉴진스 인스타 진짜 z세대같음 ㅠㅋㅋㅋ 9
2 와 문재인 대선때 득표율 엄청 크게 이겼었구나 27
3 방시혁 피부 진짜 좋네 거의 남돌급… 8
4 아니 당대표가 더 바빴던거 실화야???? 5
5 뉴진스 인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겨 14
6 정리글 인스타 열기만을 기다린듯한 런던 샤넬촬영 민지사진 10
7 그알이 헬기 목격한 시민들에게 제보받은 이유 생각도 못했던 거였다 1
8 뉴진스 원래 인스타 공계 팔로워 1300만인데 아깝다.. 5
9 핑계고 시상식 일정떴다!! 1
10 해린이 🆕 과사 9
11 정보/소식 3년만에 6천억 넘는 돈 어디서 구해 빚 갚았냐구요?2
12 얘들아 헌재도 헌재인데 >>검찰<<
13 로제 뮤비 남주랑도 되게 친해졌나봐1
14 광주 갈 때마다 전두환 비석 밟은 이재명ㅋㅋㅋㅋㅋ8
15 뉴진스 인스타 올라온 거 이제 보는뎈ㅋㅋㅋㅋㅋ2
16 차기대통령 집무실 옮기겠지?1
17 뉴진스 새인스타 귀여운 점1
18 @국민의힘 큰착각하네 늬들 정권 뺏은건 민주당이 아니라 우리야 정신안차리니?2
19 11월 25일에 일어난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라
20 인스타 알람 뭘까 뉴진스 인스타 알람와서 ㄷㄱㄷ ㄱ 하다 이미 다본거
1 최근에 본 가장 역겨운 인간 군상 6
2 여기 집주인 진짜 좋은 거 약간 초보 느낌 낭낭 5
3 왜 ENFP가 ENFP끼리 안 노는지 알겠음 ㅋㅋㅋㅋ 9
4 왕초보 기준 일본어 독학 팁 19
5 31살에 연애경험 없으면 심각한거야? 12
6 🖤🩶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84
7 얘들아 입양했어 근데 얘 성별봐줘 189
8 익들아 나 저번달에 신카로 긁은거 취소요청했는데 2
9 월급 220이랑 260이랑 삶의 질 많이 차이 나? 3
10 원룸사는데 이제 자차생겨서 주처예정이라서 집주인한데 문자보냈는데 4
11 고도비만 4개월동안 20kg 뺐다 81
12 면접에서 운전할 줄 아냐고 운전면허 있냐고 물어보면 3
13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39
14 월급 220인데 자취 많이 팍팍할까? 13
15 차갑게생겼다는 쎄하게생겼단건가.. 5
16 질염 있으면 생리에서 냄새 나기도 해…?ㅠㅠ 5
17 마라탕 혼밥 많이하나??? 13
18 이거기준이 국민들이 잘아는 부처순위인가ㅋㅋㅋ
19 애인도 친구도 없는익들은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 1
20 내년 5~6월 사이에 정신병원 한 달만 있다 오는 거 어때? 1
1 이 청년이 '집에 누워있기 연합' 깃발 만든 이유 1
2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 10
3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 11
4 여의도에 모인 분들 따봉하세요 사진찍습니다 👍 1
5 폭주하는 정청래옹ㅋㅋㅋㅋ 3
6 와중에 뭔가 귀여운 자막 오타낸 JTBC 4
7 이로써 완성된 2016 - 2024 평행이론 1
8 김재섭이 표결날 선배들에게 비겁하다고 대들면서 표결 총대를 매고 찬반투표를 걸엇는데, 처참하게 발림, 그때문.. 1
9 명태균 예언 1
10 우원식 페이스북
11 내가 추장군이면 윤147 눈알 뽑아서 발로 밟음..
12 어느 집회자의 이상한 피켓?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