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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미틴거 28 12.23 15:442000 10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0 1:09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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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 송장 떴다~ 17 10:25 209 0
버블 결제 잘 아는 뚜기ㅠㅠ 7:50 119 0
우현이랑 명수가 부른 널 생각해가 갑자기 떠올랐어 오마이갓 2 7:26 51 0
자정 되자마자 하얀고백 메리크리스마스 들으려면 언제 재생해야 아는지 아는 뚝!?.. 6 7:19 134 0
개인적으로 명수 에세이 또 내줬으면 5:14 29 0
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1 1:09 684 0
이때 느꼈던 전율(?) 기억나는 뜌기들?! 3 1:04 215 0
우리 크리스마스 라방 없는 거겠지…? 7 0:29 515 0
명수 애교가 요즘 너무 늘었어 4 12.23 22:56 183 2
우와 사진 기다리면서 영상도 나오나봐 7 12.23 19:46 500 0
새삼 명수 허리 꼿꼿하다 느껴지네 4 12.23 19:14 337 0
아 ㅋㅋㅋ김성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2.23 18:54 508 0
우현이 어딨는지 알려주는 성규ㅋㅋㅋ 10 12.23 18:00 622 0
인생네컷 오늘부터 오픈이야??! 2 12.23 17:36 177 0
아 남우현 짱 귀엽다 이겈ㅋㅌㅋㅋ 9 12.23 17:24 347 0
인생네컷 멤버들이 각각 다른멤 프레임으로 찍는 콘텐츠 찍어주라 5 12.23 16:39 185 0
정보/소식 선수 길들이기(?) 성공🌟 안 감독의 계획대로 독기 바짝 오른 남우현🔥 | 뭉.. 6 12.23 16:06 160 0
김성규 미틴거 28 12.23 15:44 2003 10
내 탐라에 이게 떴는데 2 12.23 15:16 327 0
성규가 이렇게 째려보는 거 좋아 11 12.23 15:15 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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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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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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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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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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