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으로 마지막에 꾸역꾸역 어거지로 엔딩멘트했으면서 실제 나라일엔 누구보다 조용히 입다무는거 멋있다 진짜ㅋㅋㅋㅋㅋ
설강화처럼 자기 일 아니라서 잘 모른다고 하려나
정약용도 쪽팔려할듯..
심지어 같드 나온 정소민은 영화인 성명문 서명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