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저녁 알바라 끝나고 가면 그 정도 될 것 같아서,,

너무 늦나 ㅠ



 
익인1
일 끝나고 라이브 함 봐봐 그때도 사람 있으면 가도 될 듯..?
6일 전
익인2
오늘은 그때까지 할거같애 ㄱㅊ
6일 전
익인3
9시 넘어서까지 계속 할 것 같아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상황 보고 사람 있으면 가야겠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1 12.13 19:032018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980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50 12.13 13:4610161 3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0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49 0
 
시위 간 사람들 다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셨으면 ㅠㅠ 12.07 15:10 30 0
5호선도 사람 미어터져?5 12.07 15:10 85 0
OnAir 어르신이 젊은이 때문에 나오셨대 내가 나와야 젊은이들도 나온다고 ㅠ3 12.07 15:10 175 0
우리가 가진 가장 밝은 빛을 모아 12.07 15:09 202 6
국회 가는중인데 9호선 타지마???2 12.07 15:09 73 0
매일 웃고 싶어여 걱정없고싶어여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 12.07 15:09 23 0
아 개웃김ㅋㅋㅋㅋㅋ 법규봉ㅋㅋㅋㅋㅋㅋ1 12.07 15:09 203 0
ㅋㅋㅋㅋ에픽하이 유튜브 공계 사진 이렇게 바꼈대ㅋㅋㅋㅋ68 12.07 15:09 3776 8
여의도역 지금 어때? 그냥 버스 타? 12.07 15:09 33 0
지금 국회에 택시 타고 가면 막힐까?2 12.07 15:08 74 0
🍀안전제일 안전제일🍀 12.07 15:08 35 1
말도안되는 계엄선포해놓고 제2의 계엄은 없을것입니다 안심하십시오 이러는게 말이되나1 12.07 15:08 61 0
OnAir mbc가 국회 상공 보여주는데 사람 개많아3 12.07 15:07 329 0
오늘 지히철 탄 사람들 있니? 타고있거나6 12.07 15:07 135 0
마플 뉴진스 응원해주자1 12.07 15:07 140 0
당근에서 택시팟 구해서 가는것도 좋은듯 12.07 15:07 25 0
장터 편의점 깊티 제발 받아가주라.. (완) 7 12.07 15:07 160 17
지효 이모자 어디껄까?? 12.07 15:06 201 0
정리글 큰방 익들 시위 음식 나눔 모음2 12.07 15:06 318 10
시위 생중계 어디서 봐?9 12.07 15:06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