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7 02.08 17:517352 15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81 1:06391 0
플레이브 🎉서수 실버클럽 입성🎉 69 8:19458 13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38 02.08 19:09808 3
플레이브 아니 진짜 이렇게 끊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02.08 22:10856 6
 
나 필요한거 많으니까 굿즈로 내줬으면 좋겠어 8 12.30 17:30 151 0
광고는 5초 이상 주지말기로 해요... 8 12.30 17:27 120 0
공카 핫쁠 보고와 진짜 중요한 내용임 9 12.30 17:17 453 0
ㄱㅋ 확인 12.30 17:09 108 0
불안한 플리들 이거 보고 릴렉스~ 10 12.30 17:03 555 0
플리들 귀여운점 3 12.30 16:58 178 0
잠깐 쉬면서 ㄱㅋ 보는데 우리너무 열심히 한다 진심 감동먹음 1 12.30 16:51 167 0
할수있다 16 12.30 16:50 224 0
오잉 투표하고 잠깐 나갔다가 오니까 팬콘 굿즈 와있어 온다는 연락 없었는데???.. 10 12.30 16:49 116 0
아니 이렇게 빠를수가 있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 12.30 16:48 157 0
진짜 나 새삼 마음 따수워🥺 2 12.30 16:41 111 0
얘드라 아직 괜차나 8 12.30 16:35 252 0
🫂🫂 7 12.30 16:29 173 0
앱이 왜케 버벅이니 12.30 16:28 48 0
일단 퇴근부터 좀 시켜주라아아아 1 12.30 16:20 62 0
대기중인 플둥? 15 12.30 16:17 258 0
시간이 이렇게 길었던가 1 12.30 16:10 70 0
ㅁㅂ 오늘 결제한 플둥들 룰렛 10회️️️ 돌리지 말기!!! 3 12.30 16:05 234 0
아직 8시간이나 남았다고요..? 12.30 16:00 51 0
씁 슬슬 시동 걸고 기어 넣을까 2 12.30 15:55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