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잡담] 윤석열 자기소개 개지림 | 인스티즈

[잡담] 윤석열 자기소개 개지림 | 인스티즈

어 탄핵



 
익인1
응 탄핵
6일 전
익인2
넵탄핵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150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0 12.13 13:4613711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38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242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99 19
 
얘들아 감기 조심 12.07 15:05 20 0
시위 다음주 토요일에도 할까?6 12.07 15:05 159 0
응원봉 꺼냈다🔥47 12.07 15:05 2040 7
마감땜에 주말근무라 여의도 못가서 우는 익 ㅠㅠ 12.07 15:05 33 0
나도 시위 가고 싶다ㅠㅠㅠㅠㅠ2 12.07 15:05 62 0
지금 논란중인 여의도 시위 앞 호텔 ....너네 의견은?4 12.07 15:05 805 0
마플 참 연예인들도 피곤하겠다6 12.07 15:05 228 0
걸어서 40분이라 지하철 탈까 고민했는데 걍 걸어가기로 결정!1 12.07 15:05 50 0
근데 이게 정치 성향 따질 일이야? 28 12.07 15:04 470 0
2차 계엄 가능성있어?10 12.07 15:04 348 0
시위 참석은 안하면서 시위 관련 인스스 올리면 좀 그래..?10 12.07 15:04 404 0
와 저녁에나 가야겠다.... 12.07 15:04 160 0
아니 나 ㅋㅋ 걸어가고 있는데 차밀리는거 실화? 12.07 15:04 67 0
일개유튜버가 뭐 얼마나 무섭길래 계엄군 보냈는지 12.07 15:04 86 0
마플 최애 서포트 하다가 빡치네ㅠ ㅋㅋㅋㅋㅋ4 12.07 15:04 165 0
10분전 국회앞 상황이래6 12.07 15:03 1379 6
국회까지 차 vs 버스 vs지하철 9 12.07 15:03 101 0
503때보다 화력 낮다 이런 애들은 55 12.07 15:03 2485 6
근데 2찍이라고 사상검증 이러는건 좀 무섭다… 1 12.07 15:03 226 0
세븐틴 hit 한곡반복하면서 가는중이야7 12.07 15:02 23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