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박은빈도 걍 동명이인같은데6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64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초에 영화도 거의 안 찍었는데 급하게 연락돌린
영화인 긴급 성명문에 참여했다는게 걍 너무 동명이인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그렇게 생각함 흔한 이름이기도 해서.. 확실히 나오기 전까진 웬만하면 다 아니라 보는게 맞아보임 문소리 배우님 빼고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도 동명이인 많이봐서 긴가민가한데 작품수 적고 그런건 아무상관없어보임
애초에 하루전에 인맥으로 돌려돌려 서명한거 같은데 누군 영화가 몇개고 누군 조연이고 이런거 따질 시간 없었을듯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근데 거기에 성명참여 안한 차승원도 있어서 (아마 성명문에 있는 차승언 님이랑 헷갈린듯) 그걸로 확실하진 않다함
1개월 전
익인5
뉴스에 나왔어
1개월 전
익인6
성명 안한 사람도 있어서 확실하지 않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4 01.14 11:5941555 0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93 01.14 16:302843 0
드영배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101 01.14 21:3315219 6
드영배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62 01.14 18:2112844 3
드영배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찐사 누구야?61 01.14 13:507969 0
 
OnAir 외 딸한테 뒤집어씌우네 이제 12.29 23:22 28 0
OnAir 와악 저 백도령 엄마 연기 잘하신다1 12.29 23:22 40 0
OnAir 저 여자는 시대만 타고났으면 사이비 교주됐을듯1 12.29 23:21 43 0
OnAir 뭐야 백도령 12.29 23:21 34 0
OnAir 저 여자는 끝까지 뉘우치지 못하네 12.29 23:21 17 0
OnAir 백이한테 했던 짓을 자기 아들로 돌려받네 12.29 23:21 34 0
OnAir 헐 자결한거였네 12.29 23:21 25 0
OnAir 백도령 백이랑 만났겠네...., 12.29 23:20 28 0
OnAir 가스라이팅 지려 12.29 23:20 8 0
OnAir 저 엄마 ㄹㅇ 싸패 12.29 23:20 15 0
내 이름은 옥태영 12.29 23:20 14 0
OnAir 아 불러서 때려잡았구나 12.29 23:19 32 0
원테이크네 ㄷㄷ 12.29 23:19 26 0
OnAir 크으으으으으으응 이거지예 12.29 23:19 20 0
OnAir 와.. 옥태영 12.29 23:19 14 0
OnAir 우리 옥씨부인전 고구마 먹을 시간을 안줍니다 12.29 23:19 32 0
OnAir 태영이 두뇌 비상한 여인인 거 개좋음 12.29 23:19 26 0
OnAir 아니 진심 전개가 개빠르네1 12.29 23:18 45 0
OnAir 그니까 미령이는 백씨집안 친딸이 맞고5 12.29 23:18 267 0
OnAir 최종빌런은 소혜아씨려나 12.29 23:18 38 0
처음이전82983083183283383483583683783883984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헐 동백꽃 필구 충격 23
2근데 나완비 이준혁 김도훈 약간 노림수 같지? 14
3초록글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 102
4제발 제발 외전내줬으면 하는 서브 커플 2
5정보/소식 500억 쏟아 '망작' 됐다…'유니콘' 이준혁·'금사빠' 이민호, 흥망 가른..
6근데 나완비 만든 사람들이 이준혁 조사를 많이 한듯
7차주영 그 쇼츠 볼 때마다 궁금한건데 팬들이 어디서 기다리는 거야? 2
8초록글수지가 불륜녀 역할 맡은거 자체가 63
9초록글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 284
10초록글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 62
1 YTN속보) 경찰 3000명 형사 1000명 투입 13
2 5시안에 잡는다는 보장..은 없는거지..? 나 잔다… 3
3 이게 새벽 3시 47분의 거리라니 10
4 매번 이래가지고.... 난 그냥 잘래 ㅠ 12
5 근데 잡을 수 있는거….지….??? 19
6 박선원 의원님이 정리해주신 윤석열 스케줄표래
7 한남동 주민 후기 (산책갔다옴) 19
8 갑자기 현타옴
9 체포 걱정하지말자
10 솔로지옥 새시즌 재밌네 ㅋㅋㅋ
11 유병장수걸 아는 사람2
12 현장에 사람 개많다
13 지금 방송 뭐 봐야 돼? mbc 유튭 보고있는데4
14 경찰 출동비 나중에 다 청구해야함2
15 저거 길 여는 동안 기물 파손되거나 하면 비용 어케하지? 했는데 공수처 먹물들이 이런건 잘함
16 오늘은 진짜야?2
17 굥 체포 실시간 달리는 익들아 이거봐5
18 윤석열 지금 잡혀가도 손해는 아님16
19 근데 왜 새벽에 체포하는거야??5
20 체포하면 그 다음 과정은 뭐야??4
1 아 쿠팡 투잡 뛰는데 중독됨ㅋㅋㅋㅋㅋㅋ
2 이런 몸은 진짜 답 없다... 6
3 기초대사량이 1,050도 안됨ㅠ 1
4 요즘은 럽스타 잘 안하는 분위기야??? 7
5 안자는 사람들 ㅈㅂ 이거 좀 봐주라 나 앞머리 셀프컷 했는데 많이 망했어...?ㅠㅠㅠㅠㅠ 3
6 나 왤캐 노안일까 40 6
7 다이소 재고조회 왜 이따구지 11
8 아니 연세빵은 왜 8
 
 
1 초록글 현재 반응갈린다는 쿠우쿠우 최애 픽.JPG 99
2 우리만 모르는 전세계 한류 열풍의 진짜 이유 15
3 의학이 발달할수록 밝혀지는 사실 1
4 초록글 해외여행 파토 레전드.jpg 46
5 4살 아이가 3,500년 된 항아리 박살내 6
6 초록글 나 오랑우탄이 오랑우탄인 거 2n년 만에 앎.jpg 94
7 초록글 일부러 촌스러운 쿠팡 uiux 62
8 초록글 오징어 게임 감독 단어선택 왜 이렇게 천박하냐 51
9 취준생 - 직장인 되면 인상 달라지는지 궁금한 달글 1
10 초록글 샤인머스캣에서 개구리 나온 사람 ㅋㅋㅋㅋ ...jpg 22
11 레고랜드 근황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