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옳음과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동시에 하는 게 을매나 기분 좋게요? 함 해보면 좋을 경험임 평생 당당한 사랑이 된다
— 아란🍊(닫) (@n_aran_ja) December 5, 2024
참고로 2016 빠순들의 구호는
“우리가 가진 가장 밝은 빛을 모아” 였음 https://t.co/XcAYSQX6Ac pic.twitter.com/PrkWmGi8EW
이 트윗 짹에서 마주칠때마다 울컥하고있어
다녀오는 익명이들 날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조심히 잘 다녀오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