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101 01.10 20:421607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73 01.10 16:262570 0
데이식스안 자는 하루들아 다들 현실 남편 삼고 싶은 멤버 누구야 74 3:162042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62 01.10 14:22691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데식 얼굴로 입덕햇어 노래듣고 입덕햇어? 55 1:11416 0
 
장터 🎄크리스마스 나눔🎄 40 12.24 19:14 330 0
암만 생각해도 블랙도운이 괜찮음 26 12.24 19:13 358 0
자이언트 데멀 안사야 하는 이유 41 12.24 19:13 664 0
생각할수록 영종도 인스파이어 너무 좋앗어.. 12 12.24 19:11 184 0
김원필 마이데이한테 화낼뻔 10 12.24 19:09 368 0
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9 12.24 19:05 2380 0
내가 사랑하는 막내들의 사진을 모아모아 🐰🐶🫶🏻 6 12.24 19:01 134 2
시그에 도운이랑 데장 나온 사진 있는데 1 12.24 18:49 149 0
난 영케이 기디온인 줄 알았는데 12 12.24 18:47 366 0
내 다음 오프때는 클콘 컨페티 나눔할게!! 15 12.24 18:45 128 0
장터 클콘 돈 ID홀더 양도받아 12.24 18:38 55 0
몇번 겪어보니까 집샵 넘느려서 이제 딴데서사야겟다 4 12.24 18:31 138 0
이번에 웰투쇼에서 도운이가 드럼 라인 바꿨잖아 12.24 18:29 64 0
나 가방에 쁘멀 두 마리 달았거든 ? 34 12.24 18:29 437 0
와 후리스 개예쁘네 6 12.24 18:24 260 0
클콘 컨페티 없는 사람이 많아 풍선 없는 사람이 많아 38 12.24 18:16 652 0
진짜 섹시하네 이사진 보다가 죄짓는 느낌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7 12.24 18:16 322 0
코노에서 부르면 생각보다 어려운 노래가 12.24 18:12 59 0
하 난 왜 원필이가 울면 웃음이 나오지..... 1 12.24 18:11 75 0
집샵 시그 배송중 뜬하루는 거주지가 어디야? 12 12.24 18:02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