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뭘 말도 안 되는 인원 축소 언플을 아직도 허나 


 
익인1
ㄹㅇ짬밥이 몇년차인데 진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49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21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5 12.13 17:438636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091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79 19
 
근데 익들아 여의도에 사람이 많으면 효과가 있어?6 12.07 16:19 188 0
마플 트와이스 안무 아쉽다……7 12.07 16:19 331 0
정보/소식 탄핵 찬성 집회 20만명 운집 신고10 12.07 16:19 776 2
9호선인데 여의도역 국회의사당역 정차한대!4 12.07 16:19 145 0
근데 자꾸 말 계속 갈리는거 보면은3 12.07 16:19 208 0
인피니트 노래 가사보면 항상 사랑하는 여자에 진심임3 12.07 16:19 110 0
진짜 민주주의를 지켜내신 분들의 흔적 우리 주변에 많구나 12.07 16:19 136 0
시위 안가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31 12.07 16:19 337 0
정보/소식 전현희 중구성동구갑 국회의원 페이스북5 12.07 16:19 319 6
우리 집 강아지가 윤에게 하는 말 다들 듣고 가셈8 12.07 16:18 136 0
2만명은 넘 양심업른 거 아님? 12.07 16:18 40 0
김건희 특검법 먼저 투표야??5 12.07 16:18 229 0
윈터 일본스케도 혹시 불참이야?3 12.07 16:18 282 0
방송보니 사람 점점 많아지네1 12.07 16:18 114 0
내일 국회 집회 일정 아직 정해진거 없대 12.07 16:17 128 0
부결될거라고 언플하는거 어쩌라고 뭐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줄 알았어용?2 12.07 16:17 66 0
시위 장소에서 데이터 잘 터지나?4 12.07 16:17 125 0
9호선 타고 가고있는데 국회의사당역 여의도역 하차 가능하대!!4 12.07 16:17 127 0
5시에 결과가 나오는거야?8 12.07 16:17 1470 0
국힘 예전 한나라당 시절에 딴나라당이라 불렀는데14 12.07 16:17 36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