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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는 광화문에서 하려나?6 12.08 00:34 181 0
마플 국힘 투표 아예 안들어온거 진짜 걍 역대급으로 화남ㅋ....4 12.08 00:34 79 1
길 잘아는 익들아1 12.08 00:34 35 0
마플 ㅌㅇㅌ 진짜 까대는 사람들 너무 많음1 12.08 00:34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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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내는 거 용기 있는 거 맞지 하지만 당연한 거 아님1 12.08 00:33 90 2
그런데 나오늘 뉴스 기사보는데 진짜 촛불보다 아이돌 응원봉이 더 많아보이는 느낌이었어ㅋㅋ6 12.08 00:33 383 1
새벽에 별일 없겠지?1 12.08 00:33 80 0
대통령입에서 우리당에 일임 이런 말 나오는 것도 어이없음1 12.08 00:33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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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美언론, 尹탄핵 표결 무산 비판 의견 개진 12.08 00:32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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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윤석열 탄핵 시위 연합모임 깃발 🕯️🕯️🕯️🕯️8 12.08 00:32 258 14
마플 '깨어있는 나'는 시위 참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봉 알록달록하게 키고 같이 동고동락하는 ..8 12.08 00:32 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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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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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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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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