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이러더라... ㅎ

굥아 이게 나라냐



 
익인1
어흑ㅠㅠ 웃안웃ㅠㅠ
6일 전
익인2
아휴ㅠㅠㅠ
6일 전
익인3
진짜 누구도 이런짓 다시는 못하게 해야됨
6일 전
익인4
진짜다신일어나지않게해야함ㅠㅠ
6일 전
익인5
ㅠㅠㅠㅠ하진짜
6일 전
익인6
하 미친...
6일 전
익인7
어휴 ㅜㅜ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438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2 12.13 13:4610921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1 9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2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65 0
 
시위 당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어??4 12.07 16:49 85 0
아니 동성로 사람 개많음4 12.07 16:49 218 0
와 진짜 원점 타격 했으면 우리 진짜 12.07 16:49 109 0
여당 야당 다 국지전 속보 봤겠지4 12.07 16:49 711 0
OnAir 쌓는건 너무나도 힘든데 지금 그냥 와르르 무너졌네1 12.07 16:49 85 0
전쟁 일으키려는거 국힘들도 알았을려나?2 12.07 16:49 148 0
마플 진짜 사주 공부를 더 하던가 해야지7 12.07 16:49 57 0
국짐 저 뉴스 보고도 반대하고 싶냐1 12.07 16:49 21 0
정보/소식 "김용현, '원점타격' 반대한 합참의장 질책"6 12.07 16:49 387 0
저걸 보고도 안고가자고? 12.07 16:49 32 0
마플 왜 체포를 안 하는 거야...? 1 12.07 16:49 66 0
국지전 유도했다는게 뭐야?4 12.07 16:49 224 0
막장도 가지가지다 진짜 자기혼자 나라쓰냐 12.07 16:49 15 0
저번에 누가 그랬잖아 우리가 선제타격하면 우린 전범국된다고 12.07 16:49 175 0
OnAir 이걸 안고 간다면 12.07 16:49 59 0
국짐정신차려 니네 다 죽는다고 전쟁이라니까?1 12.07 16:49 71 0
저거 긴급체포 안되나?? 12.07 16:49 21 0
살다 살다 지 맘에 안든다고 전쟁을 일으키려는 대통령은 첨 보네2 12.07 16:49 52 0
아니 죄목이 몇갠데 탄핵이 국회에 달려있는게 12.07 16:48 43 0
6시 넘어서 도착해도 괜찮아?4 12.07 16:4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