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363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318 0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8 18:34847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7:49560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3:311706 0
 
장터 빼빼로 일반 드볼 양도!! 6 12.08 18:30 125 0
6시가 지났습니다 U센퉆 라쓰고🔥 6 12.08 18:13 44 0
나 뉴플둥인데 !!! 16 12.08 17:53 377 0
나 어제 빼빼로 사고 친구랑 까봤는데 회실이 나와써 2 12.08 17:46 220 0
마플 우리 동네 당근에 팬닉 달고 4 12.08 17:45 397 0
그러고보니 앞으로 라방푸드는... 3 12.08 17:40 172 0
오늘의 플레이브 푸드(암것도 업서 걍 내 덕질 푸드) 24 12.08 17:36 1122 0
되게 재밌는 챌린지를 봤는데 12.08 17:32 87 0
이 아령으로 하는 운동도 같이 알려 주시는 건가요? 5 12.08 17:02 382 0
팬싸템 이불 아는 사람 2 12.08 16:59 165 0
빼빼로 지금 온라인에서 안되는거 맞아? 4 12.08 16:56 233 0
있자나 우리 투표 뭐뭐해야해? 3 12.08 16:51 91 0
플리들... 빼빼로 열심히 털었구나 2 12.08 16:45 296 0
울 애들 컴백전에 끝내버리고 싶다 11 12.08 16:43 239 0
mama 스몰걸도 올라올 것 같아? 9 12.08 16:39 183 0
밤비 이거 어디서 부른거야?? 2 12.08 16:34 216 0
오 동네 공차 와서 멍때리는데 멈추지 않아 나온다 2 12.08 16:19 101 0
장터 빼빼로 일반포카 양도 + 앨포 덤! 6 12.08 16:08 148 0
은호 음식 티어 정하기인데 은호는 바부가나디야 8 12.08 15:54 151 0
이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12.08 15:50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