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140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9 8:152798 2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6 12.11 13:141637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406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4 12.11 22:21844 9
 
장터 지금 용아맥인데 교환할 플리? 밤비 → 예준 으로 바꾸고 싶어! 일반포카야 12.07 19:24 15 0
장터 스페셜 포카 내일 현장 교환 구해요 💙->💜 4 12.07 19:14 70 0
정보/소식 스포티파이 사진 2 12.07 19:09 132 0
어....? 플리 옷 생겼다!!!!!!! 15 12.07 19:05 800 0
Ai 플리!!! 6 12.07 19:00 118 0
지금 뉴스 보고 있는데 7 12.07 18:56 278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포카 예라인 원가양도 받아요..🥹💙🖤 12.07 18:45 57 0
U센 순위가 떨어지고 있어.....도움!!!🚨 5 12.07 18:34 57 0
아맥 응원봉 키면 바로 연결 돼?? 6 12.07 18:30 100 0
🥕에서 빼빼로 포카 미개봉 가격제안 받아서 팔던데 4 12.07 18:27 232 0
오늘 용산 막탐가는 사람??? 4 12.07 18:26 49 0
아니 나 일어나서 빼빼로 사고 응원 상영 보고 온 게 다인데 벌써 해가 졌어 2 12.07 18:25 24 0
재고조회에 없으면 없는거겠지?? 1 12.07 18:23 53 0
영화 보고 포스터 달랑달랑 들고 롯데마트 왔더니 3 12.07 18:10 218 0
봉구 사진 받을 때 원본 화질로 저장 이거 안 한 건가 1 12.07 18:07 99 0
영화관에... 대기가 이렇게 없.. 12.07 18:06 103 0
하미니두 프사 바꾼거 같은데ㅋㅋㅋㅋㅋ 2 12.07 18:04 119 0
봉구 사진 사이즈는 대따큰데?? 1 12.07 18:04 89 0
근데 앙앙에서 올려준 고화질도 고화질이 아닌 것 같어ㅠ 2 12.07 17:58 108 0
지금 밤비 프사 딱 그거같다 12.07 17:5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