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저머저리


 
글쓴이
속보뜸
11일 전
글쓴이
국힘 당론 탄핵/특검법 반대하기로 당론으로 확정했다고
11일 전
익인1
진짜
11일 전
익인1
아 개열받아
11일 전
익인1
뇌에 들은게 없나?
11일 전
익인3
근데 겉으론 반대한다 할 수 밖에 없음
선택은 무기명이니 제대로된 선택하자

11일 전
익인5
에휴...
11일 전
익인6
진짜 생각없다ㅋㅋㅋㅋㅋ 각자 살길 찾고싶으면 알아서 찬성하시길
11일 전
익인7
애휴
11일 전
익인8
이야 나라팔아먹으려고 아주 대단들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8 12.18 10:055783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9 12.18 16:111308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4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579 0
 
OnAir 아니 진짜 미들 여기서 나가면 진짜 니네 당해체임 누가 뽑아줌? 12.07 17:18 69 0
두시간 거린데 짐 챙겨서 간다 진짜 12.07 17:18 56 0
국짐 해산 시위도 같이 해야할듯2 12.07 17:18 71 0
마플 아니 진짜로 국회의원 탄핵도 시급해 12.07 17:18 71 0
아까 화면에 국회의장이라고 뜬 사람이 법무부장관이야??5 12.07 17:18 164 0
OnAir 일부러 무효표 내기도한대 가를 기로 쓰고 12.07 17:18 287 0
진짜 제발 가결.. 제발 ㅣ… 12.07 17:18 20 0
OnAir 국힘 진짜 개앾아서 말도 안 나옴 12.07 17:18 24 0
OnAir 근데 특검만 투표하고 나가도되는거야?? 12.07 17:17 58 0
OnAir 진짜나가는거 찍혔어 혹시??? 12.07 17:17 94 0
OnAir 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투표는 해야될 거 아니야1 12.07 17:17 50 0
OnAir 쟤네 나가는거야???????????4 12.07 17:17 242 0
국짐들아 니네는 나오는 순간 망치 맞는다 12.07 17:17 14 0
오늘 시위 안가는 익도 있어?4 12.07 17:17 80 0
OnAir 저 문 다나가는거임???? 12.07 17:17 148 0
특검법만 투표하고 나가는 색.끼들 얼굴 평생 기억할 거임 12.07 17:17 38 0
OnAir 국짐은 그냥 옷벗어야함 12.07 17:17 30 0
OnAir 이탈표 나올까봐 잡아끌고 도망가는거 참 12.07 17:17 205 0
OnAir 초록 종이랑 흰색 종이 각각 뭐야?2 12.07 17:17 76 0
OnAir 저 문 잠가 12.07 17:1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