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자다가 전쟁날 뻔한 거 아니냐고 아 국짐 진짜 정신 차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47 12.13 21:256696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15 12.13 20:58920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2831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0 12.13 21:181624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7 12:221175 9
 
특검법만 투표하고 나가는 색.끼들 얼굴 평생 기억할 거임 12.07 17:17 38 0
OnAir 국짐은 그냥 옷벗어야함 12.07 17:17 30 0
OnAir 이탈표 나올까봐 잡아끌고 도망가는거 참 12.07 17:17 205 0
OnAir 초록 종이랑 흰색 종이 각각 뭐야?2 12.07 17:17 76 0
OnAir 저 문 잠가 12.07 17:17 29 0
OnAir 문막으면 안됨? 12.07 17:17 46 0
OnAir 그냥 국힘 12명을 없애자 12.07 17:17 57 0
근데 진짜 국힘이라는 당 자체가 사라져야 할 거 같아4 12.07 17:17 42 0
당 이름도 빡침 너네가 무슨 국민의 힘이냐1 12.07 17:17 22 0
OnAir 특검도 도대체 몇번째야 12.07 17:17 26 0
OnAir 중간 이탈이 말이 되나 국짐 니네가 유딩임?1 12.07 17:17 55 0
지금 나가고 있대 ㅋ3 12.07 17:17 493 0
OnAir 김은혜도 왔누 12.07 17:16 49 0
마플 투표안할거면 국회의원 왜 함3 12.07 17:16 141 0
일단 가결나는 즉시 권한정지지??3 12.07 17:16 442 0
OnAir 쟤네는 진짜 더럽다 12.07 17:16 45 0
지금은 김건희 투표..인줄알았는데 탄핵투표야?6 12.07 17:16 538 0
마플 탄핵안 부결되고 다시 탄핵안 올려도 또 퇴장하면 탄핵 못하는거야 영영..? 12.07 17:16 99 0
OnAir 국힘 나갈수는 있음??2 12.07 17:16 159 0
OnAir 아아 국힘특검투표하고 탄핵투표는 나간데4 12.07 17:16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