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어휴...정병그자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0 01.11 18:2830062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11 01.11 13:5124412 0
드영배/마플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89 01.11 20:305911 1
드영배 이정재 왜캐 갑자기 늙었어??62 01.11 06:0414142 0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56 01.11 22:323379 2
 
정보/소식 뮤지컬 배우 김지철 인스타 (신소율 배우 남편)30 12.07 19:48 10440
배우 신소율님은 집회 참석하셨대..7 12.07 19:23 2317 8
얘들아 검열글에 화만내지말고 차라리 응원댓을 더 많이적어줘라 12.07 19:21 70 0
강나언 고민시가 너무너무 특히 기특해2 12.07 19:20 563 0
노윤서 개이쁘다5 12.07 19:19 2034 0
마플 내배 지금 뭔일 없고 걍 플문데2 12.07 19:18 214 0
젊배들 신기하다 조용히 입다물고 살지만은 않는 세대의 기운이 있는걸까11 12.07 19:15 6719 19
기사 말고 뉴스 탄 배우들은 맞는거겠지?1 12.07 19:10 268 0
걍 아무말 없는 연예인들 ㄹㅇ노알빠고 12.07 19:09 383 0
강나언 인스스에 시국선언문 올렸네ㅠㅠㅠㅠㅠㅠ23 12.07 19:07 18310 35
김상욱의원 진짜 2024 최고의 드리마다2 12.07 19:06 404 0
마플 인스타 걍 내배만 아니면 됨..1 12.07 19:04 324 0
저 배우들 리스트에 없다고 탄핵 반대하는 거 아님6 12.07 18:53 562 0
마플 아 진짜 나라 이 꼬라지 되니까 드라마 챙겨볼 맛도 안난다ㅠ.. 12.07 18:46 49 0
헐 소방관 감독 국힘 불참 의원이 동생이네 ㅋㅋㅋㅋㅋ21 12.07 18:24 3914 1
마플 소방관 감독이 오늘 탄핵안 불참한 의원 동생이래 12.07 18:22 320 0
소방관 무인 봤는데 주원 진짜 잘생겼네,,,,, 12.07 18:17 56 0
나 좀 울고있어.... 본회의장에 남아있는 의원 전원 기립해서 나간 국힘의원 이름 부르고 있..5 12.07 18:15 1063 1
마플 착잡하다 12.07 18:00 46 0
끝났네...이게나라냐7 12.07 17:58 39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