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9호선 안내방송:차가운 바람이 여러분들의 촛불은 빗겨가길 바랍니다

1와 유리 김밥 수량 제한 없는 게 진짜 간지네... 19

2근데 유리김밥 소시 응원봉 소유자만 받을 수 있는거야? 3

3육전국밥 미쳤다 오늘ㅋㅋㅋㅋ 10

4이수정 교수 진짜 실망이다... 29

5잉 박찬열 베돈크 리메이크하네 6

6한국어가 외국인이 듣기에 좋은 언어는 아니라는데 48

7 콘서트때 이렇게입을려고하는데 이상해? 18

8정보/소식 [속보] 조경태 "표결 참여 당론 별 의미 없어…예상보다 많은 소신투표 기대” 1

9아이유 역조공 단팥빵집 기자분들 오신듯 1

10나 28일 티켓 샀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29일이야 3

11육전국밥 사장님 계탔네 오늘..

12인기글에 외국인이 듣기에 한국어 어쩌고 글 5

13나 지금 동작역에서 일반열차 타고 있는데

14박지선 교수님이 짱이다.. 1

15그..어그는 좀 작게 나오나? 4

16여의도 도착하면 6시 좀 안되는데 간다vs안간다 6

17오프 안다니면 팬클럽은 하나는게 나은거야? 5

18? 정청래 언제 라이브함 12

19혹시 미정차역 확인하는 법 있어? 1

20현장도착한 사람 있엉? 여의도 무정차라 4

1 오늘 가결/부결에 따라 시상식 유무가 결정되네 7

2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 18

3 오늘 아이유 팬들도 여의도 카페 2곳 선결제 했어 (100잔, 150잔) 6

4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6

5 지거전 희주 언니 있잖아 혹시몰라 ㅅㅍㅈㅇ 2

6 변우석 루지 절망편 9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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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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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 114

9 넷플 재밌는거 추천 좀 2

10 지거전 친엄마 아니야? 4

11 지거전...어느새 내 추천 탐라에 점령해버려 보다가 입문함...3

1 추락사 출동 다녀왔는데 힘들다 10

2 오늘 콘서트 간다고 친구가 눈치 없다네... 12

3 엄마가 동생한테 쇼파 양보하래 3

4 간호사들은 의사밑에서 일한다는 생각 진짜 하려나..? 22

5 오늘 놀러간 인스스 올리면 솔직히 눈치없지 ㅋㅋㅋ 6

6 대한항공 기내식 잘 아는 사람 ㅠ,ㅠ 2

7 오늘 가결되면 헌재 재판 언제해? 2

8 친구들이 서울사는데 나보러부산왔거든...?근듸ㅣ 시험기간인데 31

9 나 회사들어왔는데 상사들보다 동기들이 더 갑질함…

10 직장인들 동물병원 47만원 나오면 일시불할거야? 6

11 유명한 요리사님 레스토랑 예약 성공해서 오늘 가는거였는데 헤어짐 5

12 남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줄 건데 이거 별루일까 ..? 3

13 동기언니가 자해흉터가 되게 심하거든 2

14 십키로 빨리 뺄수있는 방법 있을까? 14

15 진짜 사소한 거긴 한데 ,, 애인에게 피부과 간다는 거 말해? 6

16 세후 400이면 얼마 저축할거야? 15

17 심리상담 받는거 회의적인게 상담사들 2

18 우리집 붕세권됐다🥹 1

19 계속해서 어린 사람 만나는 거 3

20 사람 인연 끊어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구나 3

1 설채현 수의사 인스스 3

2 예상보다 더 놀라운 쯔양 24시간 식사량 1

3 나 동네에서 할배들한테 미이라고 소문남ㅎ 35

4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 2

5 선출 엄마 아들 학원에 놀러 감 ㅎㅎ 3

6 과학자들 체르노빌에서 감마선을 먹는 검은 곰팡이 발견 11

7 미국 유학 생이 말하는 탄핵 소추를 미국인들의 토론과 인식

8 조현아 줄게 무대같다는 찬열 블랙아웃

9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jpg 11

10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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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 34

12 윤상현은 전두환 사위아님 2

13 쇼하는 김재섭

14 그와중에 흥미 돋는 이번 담화 종료 시간

15 그 맞팔은 안끊는데 상ㅈ대방 스토리 안보일라면 엌케해야함 2

16 사천 정신병원서 10대 환자 추락사…안전관리 부실 논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