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OnAir 현재 방송 중!
굿


 
익인1
ㅁㅈ 일 넘 잘하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본인표출새벽이니까 추천 받을게!13 12.08 02:03 63 0
하이디라오 잘가는 팬들아 이거 보고 가ㅋㅋㅋㅋㅋㅋㅋ2 12.08 02:03 346 0
갠적으로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 응원봉 12.08 02:03 340 2
내일 어디에 몇시까지 가면 돼?5 12.08 02:03 96 0
pk인 아버지왈 : pk 어르신들은6 12.08 02:03 471 0
지금 해외 살고 있는데 나도 시위 가고싶다 12.08 02:02 19 0
마플 내 돌 응원봉 무난하게 이쁘게 생겼는데10 12.08 02:02 249 0
이 응원봉 깜찍한데 아이돌 누구건지 물어봐도 돼??8 12.08 02:02 1418 0
마플 근데 은근슬쩍 ㅜㅜ붙이면서 초치려는애들 12.08 02:02 37 0
여익들아 "이름 엄청 예쁘시네요” 이런 말 들으면 어때?17 12.08 02:02 156 0
마플 시위나간팬: 뫄뫄야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줄게2 12.08 02:02 271 0
아 나 앵커가 이러는거 처음 봐14 12.08 02:02 1535 3
마플 돌들 촛불집회 연대한다고 돌려서라도 말해주는 거 좋다 12.08 02:01 82 0
아이돌 얘기 하나 없는데 너무 재밌는 탐라는 또 오랜만이네 12.08 02:01 29 0
외국인들도 한국시위 엄청 신기하게 볼거같다 12.08 02:01 83 0
언젠가는 집회 현장에서 응원봉 중앙제어도 할듯1 12.08 02:01 125 0
여기에 응원봉 물어봐도 돼?7 12.08 02:00 599 0
대X혁4 12.08 02:00 221 0
여러분 프롬이 버블 같은 건가요???6 12.08 01:59 78 0
이 응원봉 누구 거야??6 12.08 01:59 9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