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왜저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397 9:4817674 4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69 0:0617136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7 8:152016 21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8 9:251103 25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2 12.11 23:241707 2
 
당만 보고 뽑는다 12.07 17:31 26 0
각각이 헌법기관이라며 무작정 당론따르지말고 12.07 17:31 15 0
국짐 진짜 닉값하네 짐이다 짐 ㅜ 12.07 17:31 7 0
어떻게 김건희를 지키고 국민을 버리지 12.07 17:31 31 0
진심 나 사는 동안은 2번 절대 안 찍을 거임 저런 것들이 무슨 국민을 위한 다고1 12.07 17:31 15 0
OnAir 아니 국회의원 역할이 국민을 대표로 국가일 보는거 아니야? 12.07 17:31 16 0
14명 앉아있는 애들 투표결과 보려고 앉아있는걸수도14 12.07 17:31 1194 0
간발의차로 국힘된곳 아깝다2 12.07 17:31 52 0
OnAir 시위에 있는 익들 절때 흥분 ㄴㄴ 폭력시위 유도해서 선동되면 안돼1 12.07 17:31 57 0
OnAir 당명에서 국민 떼라 미친 것들아 12.07 17:31 9 0
OnAir 나갈 애들 다 나간거임? 12.07 17:31 62 0
OnAir 시위에 사람들 더 많이 모일 빌미 만들어준거임1 12.07 17:31 61 0
저거 개표하는데 진짜 개오래걸림3 12.07 17:31 1147 0
나 정말 지금까지 2번 뽑은 사람들 이해해왔어 12.07 17:31 102 0
OnAir 국짐이 저렇게 행동할수록 여론 더 나락갈거같은데 12.07 17:31 57 0
OnAir 이제 더이상 국민의힘이 아니다 짐이 맞다1 12.07 17:31 28 0
국힘 14명 있대12 12.07 17:31 436 0
OnAir 지금 국회앞에 국민들이 쫙 깔려있는데 ㅋㅋㅋㅋㅋ 12.07 17:31 117 0
OnAir 저 당은 진작에 없어져야한다고 저걸 보고 극코어아니고서야 누가뽑아 12.07 17:31 16 0
OnAir 제발 밖에 국민들 생각해 12.07 17:3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